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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Q26 실적발표 컨콜 요약
▣ 기아 2Q26 실적발표 컨콜 요약
1. 글로벌 현지 판매 실적
- 분기 기준 최대 판매 및 매출 달성. 글로벌 산업 수요 둔화 속에서도 현지 판매가 YoY 6% 성장하며 최대 실적 기록
- 전동화 차량 판매 호조. 2분기 전동화 차량 판매는 60% YoY 증가. 판매 비중은 35.3%로, +11.9%p YoY 확대
- 역대 최고 수준 시장 점유율. 2분기 누계 기준 글로벌 시장 점유율 4%로 역대 최고 수준 기록. 미국 하이브리드 시장 점유율 9.5%, 서유럽 EV 시장 점유율 5.3%로 사상 최고치 달성
-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구매력 하락 및 중동 분쟁 판매 차질 영향으로 글로벌 산업 수요가 3.8% YoY 감소했음에도, 기아는 신차(텔루라이드, 셀토스) 상품성 및 전동화 라인업 확대로 5.8% YoY 성장하며 글로벌 점유율 4% 달성
*권역별 상세
- 내수: EV 보조금 지원 확대로 EV 판매가 123% 증가하며 전체 판매 견인.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9%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점유율은 YoY 3.2%p 상승한 36.2% 기록
- 미국: 신형 텔루라이드 ICE 및 하이브리드 신차 효과, SUV 판매 호조로 2.8% YoY 성장 및 점유율 5.3% 기록
- 서유럽: EV2 및 대중화 EV 신차 순증 효과로 12.9% YoY의 높은 판매 증가율 및 점유율 3.7% 기록
- 인도: 신형 셀토스와 쏘넷이 판매(GST 인하 효과 등)를 이끌며 19.3% 성장 기록
- 중국: K3와 셀토스 중심으로 1.9만 대 판매 기록
- 기타: 중동 갈등 지속으로 아중동 판매는 21.1% YoY 감소했으나, 중남미 등에서 차질분을 만회하며 2분기 사업 계획 물량을 2% 초과 달성
2. 친환경차 판매 동향 (소매 기준 총 29.6만대, +60% YoY)
- 2분기 전동화 차량 판매는 YoY 60% 증가한 29만 6천 대 기록
- 글로벌 전동화 차량 판매 비중은 전년 2분기 23.4%에서 이번 분기 35.3%로 11.9%p 확대
- 미국 시장 내 텔루라이드 HEV 신차 호조로 미국 전체 판매 중 HEV 비중이 30%에 육박. 미국 HEV 시장 점유율은 2025년 연간 5.4%에서 2026년 2분기 기준 9.5%로 대폭 확대
- 대중화 전기차(EV2, EV4, EV5) 및 첫 PBV 모델인 PV5 판매 호조로 YoY 88.4% 성장한 11만 대 판매 기록. EV 시장 점유율은 2025년 연간 기준 국내 28.2%, 서유럽 4.2%에서 2026년 2분기 기준 국내 33.4%, 서유럽 5.3%로 확대
3. 권역별 도매 판매 실적 (총 85.2만 대, +4.5% YoY)
- 북미: 지난해 높은 기저 영향에도 불구하고 텔루라이드 및 하이브리드 판매 확대로 전년 2분기와 유사한 28만 8천 대 기록
- 유럽: 슬로바키아 공장 EV2 생산 시작 및 EV 중심 물량 확대로 YoY 10% 증가한 15만 4천 대 기록
- 인도: 신형 셀토스 및 쏘넷 호조로 19.3% YoY 증가한 7만 9천 대 기록
- 기타: 이란 사태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로 아중동 권역 판매가 29.4% 감소 YoY. 그러나 콜롬비아, 페루 등 중남미 수요 강세로 국내 및 중국 공장 물량을 수출 전환하여 중남미 권역 도매 판매가 YoY 35% 증가하며 아중동 차질분을 극복
4. 손익 계산 및 영업이익 증감 분석
- 매출액: 33조 370억 원(+12.6% YoY). 연결 매출 대수 3만 3천 대(4.3%) 증가 및 ASP 상승
- 영업이익: 2조 6,290억(-4.9% YoY, OPM 8%). 해외 시장 EV 가격 경쟁력 확보 노력 및 외화 판매보증 충당금 환평가 영향. 다만, 미국 관세가 온기로 반영되기 시작한 2025년 3분기(영업이익 1.5조 원, 영업이익률 5.1%)를 저점으로 확연한 회복세 지속 중
- 판매보증 충당금 환평가 영향(실제 비용 지출 아님) 제외 시, 2분기 영업이익은 약 2.7조 원 수준으로 예상
5. 매출 세부 분석 및 ASP
매출 비중: 북미 44.1%, 유럽 22.3%(+1.2%p YoY), 내수 17.8%, 인도 4.5%(+0.2%p YoY) 수준
ASP: 글로벌 ASP는 전년비 7.9% 상승한 4,110만 원, 내수 ASP는 2.8% 상승한 3,620만 원 기록
6. 재무 상태 및 주요 비용
매출원가율: 인센티브 확대 및 미국 관세 영향으로 전년 대비 1.7%p 상승한 81.7% 기록 (관세 영향 제외 시 원가율은 79.2%)
판관비율: R&D 비용 감소 및 기타 판관비 축소로 전년 대비 0.3%p 개선된 10.3% 기록 (판매보증 비율은 환평가 영향으로 0.3%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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