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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지는 두나무-네이버 합병...증권사들 ‘독과점 폐해’ 우려
✅ 늦어지는 두나무-네이버 합병...증권사들 ‘독과점 폐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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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위, 증권사 의견조회
공정위가 주요 증권사 18곳에 기업결합 의견 제출을 요청
비상장주식·가상자산 거래 결합이 경쟁에 미칠 영향을 분석
추가 연구용역에 이해관계자 의견까지 더해지며 심사 장기화
📌 핵심 쟁점은 고객 잠금효과
네이버페이·업비트·증권플러스 비상장 결합 시 금융 생태계 락인 우려
결제·투자·거래 데이터가 합쳐지면 후발 사업자 진입 장벽 상승
증권사는 장외주식 위축, 가상자산 업계는 업비트 독점 고착화를 우려
📌 단순 M&A 아닌 플랫폼 결합
공정위는 네이버 그룹 전체 서비스와 두나무의 연계 효과까지 검토
결제·투자·가상자산·비상장주식·데이터가 결합된 복합 경쟁 이슈
대형 플랫폼 결합인 만큼 기존 금융사 M&A보다 심사 난도 높음
📌 핵심 포인트 정리
이번 심사는 국내 플랫폼 금융 결합의 기준점이 될 가능성
승인 시 네이버는 결제·투자·가상자산을 묶은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확장
조건부 승인 시 데이터 활용과 서비스 연계에 제약이 생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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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늦어지는 두나무-네이버 합병...증권사들 ‘독과점 폐해’ 우려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기업결합 심사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장 영향 분석을 위한 추가 연구용역을 진행한 데 이어 이해관계자인 주요 증권사들을 대상으로 의견조회에 나서면서다. (사진=네이버)증권업계는 두 회사의 결합으로 이용자들이 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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