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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너지 수요 늘자... 해양플랜트 ‘부활’
✅ AI·에너지 수요 늘자... 해양플랜트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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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양플랜트, 다시 주목받는 이유
• 2010년대 조선업 적자의 주범으로 꼽혔던 해양플랜트가 재부상
•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에너지 수요 증가가 새로운 성장 동력
• K-조선의 차세대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부각
📌 2 AI 시대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등장
• 서버·전력설비·냉각장치·통신 인프라를 해상 구조물에 탑재
• 바닷물을 냉각원으로 활용
• 육상 데이터센터 대비 냉각 부담 감소
• 전력·부지 부족 문제의 대안으로 주목
📌 3 LNG 설비도 수요 확대
• FLNG(부유식 LNG 생산설비) 관심 증가
• 해상에서 천연가스를 채굴·액화 후 바로 선적 가능
• 친환경 에너지 수요 확대의 수혜 기대
📌 4 K-조선 빅3 재진출
• 삼성중공업
→ 그리스 캐피털·영국 로이드선급과 FDC 기술 개발 추진
→ 미국 델핀 미드스트림과 연간 최대 1,320만톤 규모 FLNG 프로젝트 진행
• HD현대
→ 힘센엔진 기반 FDC 전력 시스템 구상
• HD현대마린솔루션
→ 기존 선박을 FDC로 개조하는 사업 추진
• 한화오션
→ FDC 사업 진출 검토 중
📌 5 과거 실패와 달라진 환경
• 2010년대:
→ 유가 급락
→ 설계 역량 부족
→ 공정 지연과 대규모 손실 발생
• 현재:
→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 LNG 수요 증가
→ 전력·부지 부족 심화
→ 첨단 설계·건조 기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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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AI·에너지 수요 늘자… 해양플랜트 ‘부활’
K조선이 이른바 ‘바다 위 공장’으로 불리는 해양플랜트 시장에 속속 재진출하고 있어 주목된다. 2010년대 중반 이후 수조 원대 적자와 인력 감축 등 한파를 가져온 조선업계의 ‘아픈 손가락’으로 불리던 해양플랜트가 급증하는 인공지능(AI)·에너지 수요와 맞물려 부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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