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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6월 도매판매 해석: EV 전환 속도 차이로 엇걸린 성과
▣ 자동차 6월 도매판매 해석: EV 전환 속도 차이로 엇걸린 성과
- 6월 글로벌 도매 판매는 현대차 33.8만대(-5.9% YoY), 기아 29.6만대(+9.5% YoY). 엔진밸브 수급 부분 정상화로 내수 회복된 반면 이란 지정학 리스크로 아중동은 부진 추정
- 권역별 상세 판매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미국은 HEV 중심으로 견조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반면 유럽과 아중동은 부진 지속된 것으로 파악
- 격차의 본질은 BEV. 6월 내수 BEV 기아 12,066대(+124.9%) vs 현대차 6,633대(+36.1%), 상반기 누계 72,078대 vs 39,575대로 확대. EV3 / EV4 / EV5 대중화 라인업의 기아는 내수와 유럽 중심으로 가속, 현대차는 상품성 갖춘 대중형 BEV 신차 공백으로 회복 지연
- 기아, 텔루라이드 HEV 추가로 HEV 성장률도 현대차와 동등 수준. 로보틱스 성장성 우려에 따른 할인은 과도, 본업 실적과 함께 점진 축소 전망
- Top-picks 현대모비스 및 기아 유지: 기아는 BEV 전환과 함께 견조한 자동차 본업 실적 성장 / 현대모비스는 로봇향 매출 가시화 및 지배구조 개편 시 정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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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 자동차 / 김창호 & 전유나]
한국투자증권 자동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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