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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SK그룹 코멘트] SK하이닉스 ADR 괴리, 계속 방치하기는 어려워

DSInvResearch ↗ · 2026-10-23 07:00
#신한#이닉스#SK스퀘어#SK하이닉스
DS투자증권 지주회사/거버넌스 김수현 센터장, 김수연 연구원 ■ 같은 주식이 한국에서만 터무니없이 싸게 거래 - SK하이닉스 ADR-본주 괴리는 상장 후 확대돼 현재 46.8% 수준 -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기조와도 배치되는 만큼 괴리 장기화에 대한 시장 우려 확대 ■ 본주→ADR 전환이 막혀 차익거래로 괴리를 좁히기 어려운 구조 - 미국 ADR에는 신규 자금이 유입된 반면 국내 본주는 매도 압력이 이어지며 괴리 확대 - 정상적이라면 싼 본주를 사 ADR로 전환·매도하는 차익거래가 작동해야 하지만 전환 한도 1,779만주가 공모로 모두 소진돼 불가능한 상황 ■ 선진 해외 사례) 대부분은 전환이 자유롭고 괴리 2% 내외 - 알리바바·도요타처럼 양방향 전환이 자유로운 종목은 본주-ADR 괴리가 0~2% 수준 ■ TSMC도 공급이 늘 때는 괴리 축소 - TSMC도 ADR 공급이 확대될 때 괴리가 축소됐지만 08년 이후 추가 공급이 끊기며 최근 괴리가 다시 15~20%로 확대 ■ 괴리는 ADR 비중이 아니라 전환 가능 여부에 따라 결정 - KB·신한·POSCO·한전은 ADR 비중이 2~6%에 불과해도 본주→ADR 전환이 가능해 최근 1년 평균 괴리는 0.2~0.6% - 결국 괴리를 결정하는 핵심은 ADR 비중 자체보다 ‘본주가 ADR로 전환될 수 있는가’의 문제 ■ 미국 등록은 24% vs. 회사가 정한 한도는 2.4% - SEC 등록 물량은 발행주식의 약 24%지만 회사가 허용한 전환 한도는 2.4%. 단계적 한도 확대와 전환 절차 간소화 필요 ■ 이 경우 SK스퀘어 지분율 문제도 없어 - 다만 1) ADR이 늘면서 생기는 의결권 구성 변화 가능성, 2) 신주 ADR은 비싸게 팔고 국내 자사주는 싸게 사서 소각하는 방식 등의 변수는 존재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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