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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종 탑픽 기아로 변경 제시
▣ 자동차 업종 탑픽 기아로 변경 제시
- 현대차와 기아 4월 도매 판매 발표. 현대차 판매량은 32.6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8.0% 감소한 반면, 기아 판매량은 27.7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
- 유가 급등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3월 20일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영향에 따른 생산 차질(엔진 벨브)도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
- 생산 차질을 감안해도 현대차는 판매 부진이 심화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기아 판매 양호
- 기아의 EV 전환 속도에 주목해야 할 시기
- 단기적으로는 고유가로 인해 하반기부터 EV 판매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장기적으로도 규모의 경제 확대에 따른 원가 절감과 대중형 모델 본격 확산으로 EV 전환은 명확
- 로보틱스 신규 사업 기대감으로 현대차와 기아 멀티플 차이 확대(기아 대비 멀티플 프리미엄이 30~35%까지 확대되었으나, 과거 역사적 평균 수치는 15~20%)되었으나 양사의 실적 격차 축소로 멀티플 차이 줄어들 것으로 판단
- 기아를 탑픽으로 변경해 자동차 업종에서는 기아와 현대모비스(기존 탑픽: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를 탑픽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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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 자동차 / 김창호 & 전유나]
한국투자증권 자동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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