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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효과 확산, 대만 기업 올해 이익 50% 증가 전망 (대만경제일보)
>>AI 효과 확산, 대만 기업 올해 이익 50% 증가 전망 (대만경제일보)
•블룸버그는 AI 열풍으로 대만 기술업계의 실적 전망이 크게 개선되면서 대만 기업의 올해 이익이 50% 증가 전망. 이는 지난해 말 예상했던 18% 증가율의 약 3배에 해당함. 이익 전망 상향은 TSMC, 폭스콘 등 대형주에서 중형 기술주로 확산되고 있음
•올해 애널리스트들은 대만 증시의 향후 12개월 이익 전망을 55% 상향했으며, 7월에만 9.5% 상향. 이는 2009년 이후 최대 수준의 월간 상향폭 중 하나로, 같은 기간 한국 KOSPI의 7.5%를 상회
•AI 인프라 수요 확대로 서버, 커넥터, 냉각, 전력관리 등 중형 기술기업까지 수혜 범위가 확대되고 있음. KGI증권은 시장이 AI 투자 사이클의 지속 기간과 규모를 여전히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평가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은 첨단 칩과 패키징 생산능력 확대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중. ASE홀딩은 2026년 CAPEX를 20억 달러 추가해 105억 달러로 확대했고, 난야테크는 CAPEX 상한을 520억 대만달러에서 약 700억 대만달러로 높였음. TSMC와 델타전자도 올해 CAPEX 가이던스를 상향, 미디어텍은 공급망 생산능력 확보를 위해 50억 달러 규모의 탄력적 신용한도를 승인
•반면 생산능력 부족은 비용 상승으로 연결. 대만 상장사들의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가격 전략’ 언급 횟수가 5년래 최고 수준, 메모리 등 부품·소재 가격 상승에 대응해 제품 가격을 인상하는 기업도 증가
•애널리스트들은 강한 주문 가시성과 NVIDIA 관련 수요가 올해 이익 전망 상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평가. 다만 플랫폼 전환, 고객사 도입 일정, 부품 공급 상황 등에 따라 출하가 지연될 가능성이 있어 주문이 확정됐더라도 리스크가 남아 있다고 지적
>https://money.udn.com/money/story/10869/9699868?from=ednappsharing
經濟日報
AI 效應發酵 彭博:台企年獲利看增50% 幾乎是去年底預估的三倍 | 總經趨勢 | 要聞 | 經濟日報
人工智慧(AI)熱潮持續推升台灣科技業展望,彭博資訊最新預估台灣企業今年獲利將成長50%,幾乎是去年底預估18%的三倍,且分析師持續上修台股獲利預測範圍,從台積電、鴻海等大型權值股擴散至中型科技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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