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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AI 관련, 미국이 여러 국가에 ‘양자택일’을 강요하려 한다는 보도 (중국언론 인용)
>>미·중 AI 관련, 미국이 여러 국가에 ‘양자택일’을 강요하려 한다는 보도 (중국언론 인용)
•로이터는 미국 정부가 올해 6월 ‘인공지능 기회 파트너십 공동성명’에 서명한 30여 개 국가에 서한을 보내, 미·중 AI 경쟁에서 ‘선택’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보도함. 중국 주도의 AI 프레임워크에 참여할 경우 미국 주도의 ‘AI 연합’에서 배제될 수 있다고 경고할 것으로 알려짐
•중국 전문가는 미국이 ‘실리콘 평화’ 구상으로 20여 개 경제체를 끌어들인 데 이어 각국에 진영 선택을 강요하고 있다며 기술 패권주의 성격 지적
•미국은 지난해 12월 핵심 광물·에너지·첨단 제조·반도체·AI 인프라·물류 등을 포괄하는 공급망 구축을 목표로 ‘실리콘 평화’ 구상을 출범시켰으며, 현재 일본·한국·호주·EU 등을 포함한 24개 서명국이 참여하고 있음. 올해 6월 제2차 정상회의에서는 35개국이 ‘AI 기회 파트너십 공동성명’에 서명
•미국이 준비 중인 서한에는 ‘모든 것에 참여하는 것은 아무것에도 참여하지 않는 것과 같다’는 취지와 함께 각국에 AI 협력체를 신중하게 선택하라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짐. 중국은 7월 세계 인공지능 협력기구 설립을 제안
•로이터는 미국이 각국에 진영 선택을 압박해 최첨단 AI 기술 경쟁에서 중국의 자원 접근을 ‘차단’하려는 것으로 분석했으며, 다만 서한의 발송 시점과 최종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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