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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CXMT를 ‘메기’로 활용하려 함 (중국언론)

HANAchina ↗ · 2026-08-16 14:42
#서한#이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
>>애플, CXMT를 ‘메기’로 활용하려 함 (중국언론) •CXMT를 대표로 하는 중국 기업들이 기술과 시장을 통해 영향력을 키우고 있음. 애플이 최근 CXMT에 적극적으로 접촉해 LPDDR5X 등 모바일 DRAM 구매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음 •애플이 CXMT를 찾은 배경에는 급등하는 메모리 가격이 있음. 쿡은 애플의 메모리 반도체 공급망이 ‘100년에 한 번 있을 법한 홍수’를 겪고 있다고 표현했으며, 애플은 3개 분기 연속 상승하는 메모리 조달 비용을 감당해왔음. 결국 올해 6월 이례적으로 글로벌 제품 가격을 인상 •CXMT는 최근 30년 동안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장기적인 DRAM 과점 구도를 깨뜨린 유일한 중국 기업으로 평가. 중국 메모리 기업의 부상으로 글로벌 DRAM 공급 구도가 변화하면서 애플이 새로운 공급업체를 찾는 것도 자연스러운 흐름 •WSJ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CXMT의 DRAM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중국 시장에서 판매하는 iPhone과 Mac에 사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음. •쿡의 팀은 CXMT가 미국의 ‘Entity List’에 등재되지 않도록 백악관과 미국 상무부를 상대로 서면 보증을 얻기 위해 로비중. 하지만 미국 양당 상원의원들은 애플에 8월 21일까지 CXMT 반도체를 구매하지 않겠다고 명확히 약속하라고 요구하고 있음. •흥미로운 점은 반대 서한에 서명한 의원 상당수가 뉴욕주·인디애나주·아이다호주 출신이라는 점.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가 이 지역에서 생산능력 확대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중. 마이크론 CEO도 애플의 CXMT 공급망 편입에 반대하며 백악관을 설득하고 있음. CXMT가 애플 공급망에 진입하면 미국 메모리 산업이 심각한 충격을 받을 수 있다는 주장 •애플과 마이크론은 2개월 전에도 메모리 공급 문제로 공개 충돌. 쿡은 AI 수요 급증을 틈타 메모리 업체들이 가격을 크게 올리고 있다고 비판, 마이크론은 과거 메모리 불황기에 일부 대형 고객들이 구매량을 앞세워 가격을 과도하게 낮추고 장기 물량을 묶어둔것이 현재 공급부족의 원인 중 하나라고 반박 •결국 현재 미국 정치권과 메모리 업체들이 애플의 CXMT 구매를 반대하는 배경에는 가격 결정권을 둘러싼 경쟁이 있다는 것이 핵심임. 애플 입장에서는 특정 메모리 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공급망 안정성과 가격 협상력을 확보하려는 목적 •다만 애플이 CXMT로부터 실제 물량을 확보할 수 있을지는 아직 불확실함. 화웨이와 샤오미 등 중국 기업들이 이미 장기 공급계약을 통해 CXMT 생산능력의 상당 부분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음. HP, ASUS, Acer 등도 미국 이외 시장에서 판매하는 노트북에 CXMT가 생산한 DRAM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음. CXMT의 올해 생산능력은 사실상 최대 수준으로 가동되고 있으며, DRAM 주문이 2027년까지 밀려 있다는 관측 제기 •따라서 애플이 CXMT와 공급계약을 체결하더라도 실제 물량을 받기까지는 배정을 기다려야 할 가능성. 애플이 CXMT를 찾는 진짜 목적은 단순히 메모리를 추가 확보하는 데 그치지 않음.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이 장악해온 메모리 시장에 CXMT라는 ‘메기’를 투입해 공급업체 간 경쟁을 촉진, 메모리 가격 결정권을 되찾으려는 전략 •결국 CXMT의 부상은 애플에게 새로운 메모리 공급처이자 가격 협상력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카드가 될 수 있음. 앞으로 메모리 업체들이 가격을 추가로 인상할 때 애플이 CXMT를 실제 대안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 >苹果想让长鑫当“鲶鱼” https://cj.sina.cn/article/normal_detail?url=https://finance.sina.com.cn/world/2026-08-16/doc-ininnkfu1241211.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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