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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中’ 남태평양 소국들 中과 ‘이별’을 준비한다, 왜?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친중’(親中) 성향의 남태평양 작은 섬나라들이 중국을 ‘경원시’(敬遠視)하고 나섰다. 오는 30일부터 열릴 예정인 태평양 섬나라 18개국의 모임인 태평양도서국(島嶼國)포럼(PIF) 정상회의에 대만을 공식 초청하기로 한 것이다. 지난해 포럼 정상회의 당시에는 대만의 국제기구 참여나 다른 나라와의 교류에 반대하는 중국의 ‘입김’이 작용하는 바람에 주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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