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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김창호] 현대차 1Q26 실적발표 Q&A

autoteamkorea ↗ · 2026-04-23 16:53
>> 텔레그램 링크: https://t.me/autoteamkorea ▣ Q&A Q1. (생산) 엔진 벨브 부품사(안전공업) 화재로 인한 생산차질 현황 업데이트 A. 부품사 화재로 인한 일부 생산 차질은 사실이나, 현재 대체품 개발 및 내부 시험 중으로 일부는 4월 중 정상화 예정. 하반기 만회 생산 및 글로벌 타 공장 추가 생산을 통해 연간 기준 글로벌 생산 차질이 없도록 조치할 방침 Q2. (비용)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 A. 전년 말부터 철, 니켈, 리튬, 백금, 팔라듐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여 1분기에 계획 대비 2,000억 원 이상의 추가 비용이 발생. 1분기 말부터 일부 원자재가 하향세로 돌아섰으며, 2분기 영향은 1분기 수준이 최대치(Max)일 것으로 예상. 구매 부문과 협업하여 원가 절감 아이템을 개발하고, 타 OEM의 동향 및 시장 대응 방안을 지속 모니터링하여 수익성을 방어할 계획 Q3. (BD) 로봇 사업(보스턴 다이내믹스) 투자 규모 및 지분 구조 공개 시점 A. 지난 1월 CES 발표 외 특별한 업데이트는 없으나, 올해 2분기 '로봇 메타 애플리케이션 센터(RMAC)'를 착공하여 26년 3분기 개소할 예정. 28년 연산 3만 대 규모의 로봇 공장 설립 계획은 유효하며, 본격적인 상용화 및 투입은 올해 하반기와 내년에 걸쳐 진행될 예정. 구체적인 사항 공개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임. BD는 현재 차기 CEO 선임 절차가 이사회 주도로 추진 중 Q4. (자율주행) SDV 개발 업데이트, 페이스카 출시 현황 업데이트 A. 박민우 사장 선임을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결합한 SDV 플랫폼 구축 방향성을 공고히 함. 데이터 축적과 학습이 반복되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센서 표준화를 추진 중. 엔비디아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생태계에서 축적된 파트너사들의 데이터까지 활용할 계획. 이를 통해 자율주행 솔루션 상용화를 앞당기고, 확보된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체 자율주행 모델 내재화를 가속화할 방침. 페이스카는 계획대로 2026년 하반기 실제 도로 투입을 통해 기술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며, 상세 계획은 적절한 시점에 시장과 소통할 예정 Q5. (판매) 지역별(유럽, 인도) 인센티브 및 믹스 영향 A. 유럽: 인센티브 수준은 전 분기와 유사. 다만 영국의 ZEV 판매 비중 규제(올해 33%까지) 및 유럽 CO2 규제 강화 대응을 위해 전기차 인센티브 레벨은 미국보다 높게 유지되고 있음 인도: 인센티브 중심의 시장이 아님. 인센티브 수준이 매출액 대비 2% 미만으로 손익 영향이 미미. 인도는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 중동 전쟁 등 대외 변수로 글로벌 물량이 감소한 상황에서도 인도에서는 계획 대비 약 1.3만 대를 추가 판매하며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유지 중 Q6. (중국) 중국 시장 2030년 50만 대 판매 목표 달성 가능성 및 세부 전략 A. 중국 시장 2030년 목표 50만 대에는 중국 내수뿐만 아니라 중동, 중남미 등으로의 수출 물량이 포함되어 있음. 현재 수출 물량은 1분기 기준 북경 현대 전체 판매의 약 40% 수준을 차지하며 내수보다 큰 비중을 보임. 'In China, For China, To Global' 현지화 전략하에 하반기 중국형 아이오닉(IONIQ) 브랜드를 출시할 예정. 해당 모델은 북경기차와 협업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CATL의 LFP 배터리와 모멘타(Momenta)의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함. 북기와의 플랫폼 및 부품 공동 구매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고, 향후 B급 SUV, C급 세단 등 현지화 모델을 지속 출시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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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 자동차 / 김창호 & 전유나]
한국투자증권 자동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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