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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및 Q&A 주요 내용) - 로보택시 및 FSD 부분 발췌

autoteamkorea ↗ · 2026-04-23 08:27
- 회사는 2025~2026년 자본 지출(CapEx) 가이던스를 250억 달러 이상으로 설정. 이는 현재 6개 공장의 가동 및 신규 인프라 구축 비용이 포함된 수치 - 대규모 투자로 인해 올해 남은 기간 마이너스 잉여현금흐름(FCF) 발생 가능성을 공식 인정함. 그러나 이는 차세대 성장을 위한 '자본 효율적 방식'의 투자임을 강조 - 사이버캡(Cybercab)과 테슬라 세미(Semi)는 2026년 내 대량 양산 일정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 중. 초기 생산은 S-curve 특성상 매우 느리겠지만 연말부터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 Q. 유럽(네덜란드) FSD 승인 이후 향후 계획은? A. 유럽 연합(EU)의 규제는 테슬라가 통제할 수 없으며, 5월 브뤼셀에서 감독형 FSD에 대한 EU 검토가 예정. 로보택시 승인 시점은 규제 당국에 달려 있음. 미국에서 해결한 자율주행 아키텍처와 학습 방식은 전 세계 어디서나 동일하게 작동함. 현지 데이터만 추가하면 구현 가능 Q. 안전 검증이 병목이라면, 왜 수천 대를 즉시 투입해 데이터를 쌓지 않나? A. 현재까지 사고 0건을 유지 중임. 다만 단순히 사고 유무뿐만 아니라 교차로 차단, 잘못된 하차 지점 설정 등 '스케일링 이슈(롱테일 문제)'를 해결 중. 수천 대의 테스트 차량보다 100억 마일 주행을 앞둔 전 세계 고객 차량의 데이터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인 검증 방식임 Q. 대규모 로보택시 가동을 위해 v15를 기다려야 하는가? A. 현재 오스틴/달라스 등에서 운행 중인 로보택시는 v14.3 기반이며 충분히 안전함. 대규모(Large-scale) 배포 전에 안전 확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아키텍처 개선(v15)이 예정되어 있다면, 이를 먼저 완료하고 배포하는 것이 옳음. v15 출시 전까지는 v14.3 기반으로 확장을 지속할 것 Q. 비감독형 FSD(Unsupervised FSD)의 올해 마일스톤과 수익화 전망은? A. 올해 말까지 약 12개 주(A dozen or so states)에서 비감독형 FSD 또는 로보택시를 운영하길 희망. 매우 보수적으로 접근 중이며 사고 제로를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임. 따라서 올해 관련 매출은 미미할 것이나, 내년(2027년)에는 매우 유의미해질 것으로 예상 Q. 일반 고객 차량에 비감독형 FSD가 적용되는 시점은? A. 대략 4분기(4Q26)로 추정함. 도시마다 복잡한 교차로, 기상 조건, 도로 표식 등이 다르므로, 특정 지역이 안전하다고 확인되는 대로 점진적으로 배포할 예정 Q. FSD 유료 사용자 증가 추세 및 구독 현황은? A. 북미 HW4 보유 고객 중 FSD 사용 비율이 이미 30~35%에 달할 것으로 추산. 구독자 이탈률(Churn) 하락 중(제품 품질 개선의 방증). FSD 사용 고객의 평균 주행거리 증가 확인 Q. 로보택시 확장을 결정하는 구체적인 안전 지표는? A. 개입당 주행 거리, 사고당 거리 등을 모두 추적하며 QA 플릿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검증함. 진짜 병목은 안전보다 '편의성(Paranoia)' 이슈가 큼. 차가 너무 안전하게 설계되어 철길 건너기를 무서워하거나, 사고 난 버스 뒤에서 무한 대기하는 등 '겁쟁이처럼' 행동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 한투증권 김창호/전유나] 자동차/모빌리티 산업 >> 텔레그램 링크: https://t.me/autoteam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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