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Apple, CXMT에 손 내밀어...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미칠 영향은? (중국언론 취합)
>>Apple, CXMT에 손 내밀어...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미칠 영향은? (중국언론 취합)
•Apple이 메모리 반도체 부족에 대한 돌파구를 찾는 과정에서 CXMT의 메모리 칩을 주목하고 있음. WSJ에 따르면 Apple은 iPhone과 MacBook 등 제품군에 CXMT의 메모리 칩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판매되는 일부 제품에 해당 칩을 사용하는 방안을 놓고 CXMT와 초기 협상을 진행 중임. AI 데이터센터의 메모리 수요 급증으로 스마트폰과 PC용 범용 DRAM까지 공급이 빠듯해진 가운데, Apple의 현재 DRAM 공급업체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Micron 3곳뿐임. 팀 쿡 Apple CEO도 7월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DRAM 공급업체가 현재 3곳보다 늘어나면 공급 부족이 완화될 수 있다고 언급했음.
•다만, Apple이 CXMT와 협상하는 과정에서 가격을 낮추려 했지만 CXMT가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음. CXMT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보다 낮지 않은 가격, 심지어 더 높은 가격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음. Huawei와 Xiaomi 등 중국 기업들이 장기계약을 통해 CXMT의 생산능력을 상당 부분 선점하고 있어 Apple의 가격 조건을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는 분석임. HP와 Acer도 Apple보다 먼저 CXMT 메모리 칩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음
•CXMT의 현재 글로벌 DRAM 점유율은 8%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Micron에 이어 세계 4위. KAIST 류회준 교수는 CXMT의 기술 수준을 고려하면 단기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 다만, Apple이 CXMT의 메모리를 테스트하고 채택할 경우 글로벌 주요 고객을 확보했다는 신뢰도를 높일 수 있어, 장기적으로 CXMT의 성장 속도를 끌어올리는 계기
•CXMT는 생산능력 확대도 추진중. 중국 내 메모리 산업은 생산능력 부족과 핵심 기술 추격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으며, CXMT의 자금 조달은 연구개발과 생산능력 확대에 활용될 전망임. 생산능력이 늘어나면 반도체 장비와 소재 수요도 함께 증가하면서 중국 반도체 공급망의 국산화가 더욱 빨라질 수 있음.
•중국 경제일보에 따르면, 중국 메모리 산업은 오랫동안 생산능력 부족과 핵심 기술 추격 압력이라는 문제를 안고 있었음. CXMT의 이번 상장을 통한 자금 조달은 연구개발 혁신 역량 강화와 생산능력 확대·고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됨.
•갤럭시증권은 CXMT의 지속적인 생산능력 확대가 반도체 장비·소재에 대한 대규모 수요를 후방 공급망에 지속적으로 발생시키고, 중국내 공급망 업체들의 제품 검증 및 양산 도입을 앞당겨 반도체 공급망의 국산화 침투율을 실질적으로 높일 것
•다만 올해 CXMT 생산능력 대부분은 이미 사전 예약된 상태. 따라서 Apple과의 협상이 실제 공급으로 이어지더라도 단기적으로 글로벌 메모리 공급 부족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임
>苹果叩门长鑫科技,对三星、SK海力士影响几何?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9067#from=ios
wallstreetcn.com
华尔街见闻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