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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MT: 3.6조 위안 시가총액의 ‘AI 착시’와 메모리 사이클 버블 - 일부 칼럼니스트의 비관론 (중국언론)
>>CXMT: 3.6조 위안 시가총액의 ‘AI 착시’와 메모리 사이클 버블 - 일부 칼럼니스트의 비관론 (중국언론)
•CXMT의 현재 3.6조 위안 시가총액은 메모리 반도체 업황 호황에 따른 일시적 이익 증가를 구조적 성장으로 과대평가한 결과, HBM 기대감까지 과도하게 반영된 버블이라는 분석. 시장은 2026년 1분기 순이익 248억 위안을 연환산해 연간 1,000억 위안 이익을 가정하고 높은 PER을 적용중이나, 실제 이익 개선의 대부분은 기술 경쟁력보다 DRAM 가격 급등과 공급 부족이라는 산업 사이클 효과
•CXMT는 2023년 163억 위안 적자, 2024년 71억 위안 적자를 기록했던 기업으로, 최근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은 낮은 기저효과와 메모리 가격 반등의 영향이 큼. 따라서 사이클 정점에서 발생한 분기 이익을 지속 가능한 장기 이익으로 판단하는 것은 메모리 반도체 투자에서 가장 큰 오류 중 하나
•글로벌 DRAM 시장과 비교하면 CXMT의 밸류에이션 부담은 더욱 뚜렷. CXMT의 DRAM 시장점유율은 약 8% 수준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글로벌 업체보다 크게 낮지만, 시가총액은 이미 마이크론을 크게 웃도는 수준까지 상승했음. 또한 PER과 PBR 기준에서도 글로벌 경쟁사 대비 높은 프리미엄을 받고 있어 시장 가치와 실제 경쟁력 사이의 괴리가 크다는 분석
•특히 시장이 CXMT에 부여하고 있는 ‘AI 메모리 기업’ 프리미엄에도 의문이 제기됨. 현재 CXMT 매출의 대부분은 DDR·LPDDR 등 전통 메모리 제품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AI 데이터센터 핵심 제품인 HBM은 아직 샘플 출하 단계임. SK하이닉스와 같은 글로벌 선두 업체들이 HBM에서 실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것과 달리, CXMT는 아직 HBM 양산과 수익화 여부를 입증하지 못했다는 점이 리스크
•향후 가장 큰 위험은 메모리 사이클 하락. DRAM 가격이 2026년 4분기 이후 정점을 지나 하락할 경우, 공정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CXMT의 이익률은 빠르게 축소될 가능성. 또한 HBM 개발 지연이나 예상보다 낮은 수율, 보호예수 해제 이후 유통 물량 증가도 주가 조정 요인이 될 수 있음.
•CXMT의 적정 시가총액을 글로벌 메모리 기업 수준의 PER 15-18배 기준으로 계산할 경우 약 1.5조-1.8조 위안 수준으로 평가함. 이는 현재 시가총액 대비 약 50% 이상의 하락 여지가 있다는 의미임. 다만 CXMT 자체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주가는 DRAM 고가격 지속, 삼성전자·SK하이닉스 수준으로의 빠른 기술 추격, HBM 성공, 높은 A주 밸류에이션 유지라는 여러 긍정적 시나리오를 이미 상당 부분 선반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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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sina.com.cn
长鑫科技:3.6万亿的“AI幻觉”与“周期泡沫”
核心观点:当前3.6万亿市值是对“周期顶点利润”的年化误读与“HBM概念”的过度透支。对标海外成熟巨头,合理估值中枢应在1.5万亿-1.8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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