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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탐방기 : AI 하드웨어 사이클의 전환점...‘돈을 태우는 확장’에서 ‘수익성을 따지는 증설’로
>>미국 탐방기 : AI 하드웨어 사이클의 전환점...‘돈을 태우는 확장’에서 ‘수익성을 따지는 증설’로
(중국 화타이증권)
•투자 선호도 : 반도체 장비 > 단말기 > 파운드리 > 팹리스 > 메모리
•요약 : 핵심은 AI 사이클이 끝난 것이 아니라 투자 논리의 전환. 과거 CAPEX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이 주가를 견인했다면, 앞으로는 생산능력 확대, ROIC, 현금흐름의 질이 더 중요한 평가 기준. 이에 따라 화타이증권은 반도체 장비를 가장 유망한 업종으로 제시, 메모리는 가격 상승보다 증설과 공급 확대 국면에 대비해야 한다는 시각 제시
•7월 20~25일 미국에서 진행한 로드쇼와 기업 미팅을 통해 세 가지 변화가 확인됐음. 첫째, 기업들은 대형언어모델 활용에서 ‘토큰을 많이 쓰는 것’보다 토큰당 투자 대비 수익(ROI)을 따지기 시작했음. 자체 모델 라우팅·오케스트레이션 계층을 구축해 비용을 절감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으며, 즈푸AI의 GLM-5.2와 Moonshot AI의 Kimi K3가 미국 최상위 모델에 근접한 성능을 보이면서 투자자들은 중국 모델의 부상이 Anthropic 등 미국 AI 기업의 수익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음.
•북미 CSP의 AI 투자에 대해서도 시장의 시각이 바뀌고 있음. 5대 CSP의 CAPEX는 2026년 7,739억 달러, 2027년 1조200억 달러로 계속 증가할 전망이지만, 투자자들의 관심은 투자 규모보다 현금흐름과 투자수익률로 이동. 구글은 CAPEX를 추가 확대했지만 상장 이후 처음으로 FCF가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엔비디아와 AMD는 지분을 활용해 고객 주문을 확보하는 등 AI 투자의 자금조달 구조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 향후에는 메모리 업체들이 AI 투자 확대를 위한 자금 공급원 역할을 할 가능
•메모리 업종에서는 DRAM 가격 상승률 둔화는 이미 시장의 공감대가 됐지만, 2027년 이후 전망에는 의견이 교차. 낙관론은 HBM 가격의 추가 상승을 기대하는 반면, 비관론은 메모리 업체들의 증설로 공급이 예상보다 빨리 늘어날 것을 우려했음. 이에 따라 화타이증권은 AI 산업의 성장 동력은 가격 인상에서 생산능력 확대로 이동하고 있다고 평가, 2028년 글로벌 반도체 장비 투자가 2025년 대비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투자 선호도는 반도체 장비 > 단말기 > 파운드리 > 팹리스 > 메모리 순
•중국 공급망에서는 글로벌 AI 공급망(광모듈·PCB)과 국산화 공급망(파운드리·AI 칩 설계·반도체 장비)을 구분해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 또한 미국의 RASA와 MATCH 법안이 향후 중국 AI 및 반도체 산업의 핵심 정책 변수로 지목됐으며, 미국은 중국을 겨냥한 규제를 확대하더라도 미국 기업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AI硬件周期转折点:从"烧钱扩张"到"算账扩产"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8087#from=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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