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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MT 상장 앞두고 시장 ‘숨죽인 대기’...거래대금도 급감 (중국언론)
>>CXMT 상장 앞두고 시장 ‘숨죽인 대기’...거래대금도 급감 (중국언론)
•창업판과 과창판은 6월 말 고점 이후 올해 상승분의 상당 부분을 반납. 한국 증시의 디레버리징과 AI 투자수익률(ROI) 우려 등 글로벌 요인도 있었지만, 중국 시장의 핵심 변수는 7월 27일 CXMT의 상장이라는 분석. 투자자들이 결과를 지켜보며 관망에 들어가면서 거래대금도 이번 조정 국면 최저
•CXMT는 중국 최초의 대형 메모리 반도체 기업으로 상장 이후 대규모 자금 조달을 통해 공격적인 증설이 가능해질 전망. 이는 메모리 산업의 공급 확대와 글로벌 수익구조 재편으로 이어질 가능성. 경쟁사에는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애플 등 메모리 가격 상승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 전자업체에는 긍정적일 수 있다는 평가
•이번 조정에서 창업판은 약 21% 하락한 반면 과창판은 약 8% 하락하는 데 그쳤음. 창업판은 광모듈과 메모리 관련 기업 비중이 높아 해외 AI 투자 사이클과 창신커지 상장 영향을 크게 받았음.
•반면 과창판은 반도체 장비와 제조업체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견조. 장비·제조 기업들은 CXMT 증설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면서 오히려 상승한 종목 존재
•시장의 최대 관심은 ‘상장 첫날’. 시장에서는 CXMT 적정 시가총액에 대한 의견이 크게 엇갈리고 있음. 과거에는 5조 위안 전망도 있었지만 현재는 기대가 크게 낮아짐
•중국언론은 상장 첫날 시가총액이 약 3조 위안수준 또는 그 이하에서 안정적으로 형성되고, 이후 한 달에 걸쳐 관련 종목들이 점진적으로 재평가되는 시나리오가 시장에는 가장 긍정적이라고 평가. 상장 이전 조정으로 과도한 기대가 상당 부분 해소된 만큼, 시장은 현재 CXMT 상장 결과를 확인하려는 극도의 관망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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