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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모 펀드 한 시대의 종말: 2/4분기말 텐센트와 마오타이가 상위 20대 보유 종목에서 탈락, ‘AI화’만이 유일한 선택 (중국언론)

HANAchina ↗ · 2026-07-23 23:05
>>중국 공모 펀드 한 시대의 종말: 2/4분기말 텐센트와 마오타이가 상위 20대 보유 종목에서 탈락, ‘AI화’만이 유일한 선택 (중국언론) •2분기 액티브 주식형 공모펀드의 포트폴리오는 사실상 ‘AI 중심으로 재편’. 수년간 핵심 보유 종목인 텐센트, 구이저우 마오타이, 쯔진광업, 알리바바는 모두 상위 20위 밖으로 밀려났고, 대신 캄브리콘, NAURA, GigaDevice, AMEC, 산환그룹 등이 새롭게 핵심 편입 종목으로 부상했음. 여기에 중지쉬촹, 신이성 등 AI 광모듈 업체까지 포함되면서 공모펀드의 핵심 보유 종목은 거의 모두 AI 관련 기업 •2분기 말 기준 상위 20대 보유 종목 가운데 18개가 통신·전자 업종이었으며, 중지쉬촹과 신이성이 각각 1·2위를 유지했음. 상위 10위에서도 CATL만 유일한 비(非)AI 기업이었고, 나머지는 모두 반도체·AI 인프라 관련 기업이 차지. 전체 보유 종목에서 전자·통신 업종 비중은 58.34%로 1분기 대비 26.8%포인트 급등하며 AI 산업에 대한 펀드의 집중도가 크게 높아졌음 •기관들의 투자 대상도 광모듈에서 AI 산업 전반으로 확대됐음. 기존 광모듈 업체 외에도 캄브리콘(AI 칩), 하이광정보(CPU·DCU), SMIC(파운드리), NAURA, AMEC, 중커페이처, 창촨커지(반도체 장비), 후뎬주식, 성이과기, 산환그룹(PCB·소재) 등 AI 밸류체인 전반으로 자금이 확산 •AI 수혜를 받은 기존 기업들의 순위 상승도 두드러졌음. 산환그룹은 AI용 전자세라믹 수요 증가에 힘입어 보유 순위가 136위에서 10위로 뛰었고, 생익과기도 PCB 핵심 소재 수요 확대에 따라 100위에서 15위로 상승. 이 밖에도 캄브리콘, SMIC H주, 중커페이처, 창촨커지 등이 큰 폭으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펀드의 투자 중심이 광모듈에서 칩·장비·소재까지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 •반면 자금은 비AI 업종에서 빠르게 이탈했음. 텐센트가 가장 큰 폭의 비중 축소를 기록했고, CATL, 마오타이, 알리바바, 쯔진광업도 대거 매도. 백주, 인터넷, 신에너지, 자원주 모두 비중이 감소했으며 BYD, 중국해양석유(CNOOC), 츠펑골드 등도 매도 상위에 포함. 이는 단순히 소비주에서 성장주로 이동한 것이 아니라 에너지·귀금속 등 기존 강세 업종의 차익실현 자금까지 AI로 이동했음을 의미 •현재 중국 증시도 ‘AI가 다른 모든 업종의 자금을 흡수하는 극단적인 장세’. 다만 중국언론은 이러한 집중 현상이 장기간 지속되기는 어렵고, 장기적으로는 시장의 자율적인 균형 조정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 AI가 앞으로도 핵심 투자 테마로 남을 가능성은 높지만, 다른 산업이 계속 소외되는 시장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분석 >一个时代的终结:腾讯茅台跌出前20,“AI化”成为唯一选择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7799#from=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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