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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장기공급계약(LTA), 경기 사이클의 저주를 피할 수 있을까? (대만경제일보/블룸버그)
>>메모리 장기공급계약(LTA), 경기 사이클의 저주를 피할 수 있을까? (대만경제일보/블룸버그)
•이번 메모리 업황이 과거와 같은 경기순환을 벗어날 수 있을지가 시장의 핵심 관심사.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이 시가총액 1조 달러 클럽에 진입했지만 주가 변동성 확대, 삼성전자도 호실적 발표 후 주가가 하락하는 등 투자자들은 실적보다 장기 지속 가능성 요구
•여기에 한국 업체들의 대규모 투자와 CXMT 등 중국 업체의 공격적인 증설이 향후 공급 경쟁을 심화시킬 가능성이 있어, 경기 하강 시 메모리 업종의 하락폭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
•업계가 해법으로 내세우는 것은 장기공급계약(LTA). 마이크론이 공개한 계약 구조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통상 5년이며, 고객은 선급금을 지급해 공급을 확보하고, 가격은 현재 시세를 상한으로, 마이크론이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을 하한으로 설정한 뒤 범위 내에서 협상
•이러한 LTA는 가격 변동을 완화하고 메모리 업체의 수익 안정성을 높일 수 있지만, 반대로 시황이 강세일 때 더 높은 판매가격을 얻을 기회를 포기해야 하는 단점도 있음. 실제로 마이크론은 DRAM 출하량 증가율은 한 자릿수에 그쳤지만 ASP는 60% 이상 상승하며 실적을 견인
•시장에서는 LTA가 최소 매출의 절반 정도를 차지해야 효과적이며, 계약 만기가 한 시점에 몰리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보고 있음. 필자는 SK하이닉스가 미국 ADR 상장 이후 해외 투자자가 크게 늘어난 만큼, 향후 실적 발표에서 LTA 비중과 계약 구조를 보다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지적
>https://money.udn.com/money/story/5944/9621994?from=ednappsharing
經濟日報
記憶體簽長約 能避開景氣魔咒? | 國際專欄 | 專欄 | 經濟日報
這波記憶體晶片周期能否不被打破?儘管全球大型記憶體業者獲利皆迭創新高,仍須證明自己能夠逃過此一產業長久以來從繁榮到蕭條的周期性變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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