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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이 아니라 ‘가격결정권’을 노린다... 알리바바·화웨이, AI 추론 시대 겨냥해 실리콘플로우에 집단 베팅 (대만경제일보 칼럼)

HANAchina ↗ · 2026-07-07 21:02
>>토큰이 아니라 ‘가격결정권’을 노린다... 알리바바·화웨이, AI 추론 시대 겨냥해 실리콘플로우에 집단 베팅 (대만경제일보 칼럼) •AI 시장이 학습에서 추론중심으로 전환되고 Token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컴퓨팅 자원 스케줄링 계층’이 새로운 핵심 경쟁 영역으로 떠오르고 있음. 설립 34개월의 실리콘플로우(SiliconFlow)는 홍콩 증시 상장을 추진하는 동시에 알리바바, 화웨이, 메이퇀, 상탕 등의 투자를 유치하며 주목 •실리콘플로우는 자체 AI 모델이나 칩을 개발하지 않고, 이기종 GPU·AI 모델을 통합 관리해 표준 API 형태의 Token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현재 170개 이상의 AI 모델을 지원하며 엔비디아·AMD GPU와 화웨이 Ascend 등 다양한 AI 칩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 시장에서는 이를 ‘AI Token 공장’, AI 추론 MaaS(Model as a Service)의 대표 기업으로 평가 •2025년 매출은 YoY+653% 증가했지만, 3억4,500만 위안의 순손실을 기록했고 매출총이익률도 -24%로 적자를 이어가고 있음. 그럼에도 2026년 6월 20억 위안 이상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기업가치는 77억4천만 위안으로 평가 •알리바바와 화웨이의 투자 이유는 AI 컴퓨팅 자원의 스케줄링 효율이 앞으로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기 때문. 다양한 AI 모델과 칩이 공존하는 환경에서 누가 Token 처리효율과 자원활용률을 높이느냐가 AI 추론 시장의 가격결정권을 좌우한다는 판단 •다만 경쟁도 치열함. 바이트댄스, 알리클라우드, 바이두 AI 클라우드가 전체 시장의 약 87%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은 자체 클라우드와 AI 모델을 기반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 반면 실리콘플로우는 독립 플랫폼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컴퓨팅 자원과 연구개발 비용을 스스로 부담해야 하는 구조여서 수익성 확보가 최대 과제 •결국 실리콘플로우의 성공 여부는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Token 처리량을 실제 이익과 가격결정력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으며, 이것이 AI 추론 시대의 핵심 승부처가 될 것이라는 분석 >https://money.udn.com/money/story/5603/9612957?from=ednappsharing
經濟日報
搶的不是 Token?阿里、華為集體押注硅基流動 瞄準 AI 推理時代的定價權 | 大陸政經 | 兩岸 | 經濟日報
在AI應用由訓練轉向推理、Token消耗快速放大的背景下,「算力調度層」正成為新一輪競逐焦點。成立僅34個月的硅基流動近日向港交所遞交18C章上市申請,在高速擴張與持續虧損並行下衝刺資本市場,同時獲阿里巴巴、華為、商湯等產業資本提前入股,被視為「AI Token工廠」與推理MaaS的重要樣本。在雲廠商與模型公司持續上移能力邊界之際,這一中間層入口正加速被卡位布局,大廠集體押注與硅基流動加速上市的背後,究竟是在搶占下一代AI基礎設施的關鍵節點,還是在爭奪推理時代的定價權入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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