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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한국 증시 하반기에도 강세 지속... 상승세는 반도체 양대 기업에 국한되지 않을 것”
>>골드만삭스 “한국 증시 하반기에도 강세 지속... 상승세는 반도체 양대 기업에 국한되지 않을 것”
•상반기 급등세를 보인 이후 최근 한국 증시는 변동성이 커졌고, 수개월 연속 상승했던 KOSPI 지수도 다소 조정을 받았음. 그러나 골드만삭스는 최근의 변동성이 강세 전망을 바꾸지는 않는다며, 올해 하반기에도 한국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상승 범위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
•골드만삭스는 향후 12개월 내 KOSPI 지수가 1만2,000포인트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현재 대비 20% 이상의 상승 여력을 의미함. 다만 상승 과정은 순탄하지 않고 변동성을 동반할 수 있음
•골드만삭스는 한국 상장기업들의 이익 증가세가 매우 강할 것으로 예상. 올해 기업 이익은 YoY+ 320%, 2027년에는 YoY+ 35% 증가할 것으로 전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다른 기업들의 밸류에이션도 아시아 지역 경쟁사 대비 여전히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평가
•또한 하반기 한국 증시 상승은 AI 메모리 반도체에만 집중되지 않을 것. 에너지, 소재, 산업재 등 다른 업종의 이익 모멘텀이 개선되고 있으며, 외국인 자금도 AI 수혜 업종 전반과 산업재로 확산되는 모습이라고 분석했음. 투자자들이 AI 공급망 전반과 AI 외 성장 기회를 함께 찾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
•골드만삭스는 한국 가계의 자산이 여전히 부동산, 현금, 해외 주식(특히 미국)에 많이 배분돼 있어, 시장 환경이 우호적으로 유지된다면 국내 투자자들의 한국 증시 비중은 앞으로도 충분히 확대될 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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