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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칼럼: 워시는 정말 연준의 대차대조표를 줄일 수 있을까?

HANAchina ↗ · 2026-07-04 14:18
>>FT 칼럼: 워시는 정말 연준의 대차대조표를 줄일 수 있을까? •케빈 워시가 미국 연준 의장에 취임하면 시장의 관심은 금리 인하보다 7조 달러 규모의 연준 대차대조표를 어떻게 축소할지에 쏠릴 가능성이 큼. 워시는 과거부터 QE에 반대해 왔으며, QE가 정부의 과도한 재정지출과 부채 확대를 부추긴다고 주장 •워시는 연준의 대차대조표가 지나치게 크면 금리가 낮게 유지되고 정부 차입이 쉬워져 재정규율이 약화된다고 보고 있음. 다만 칼럼은 실제로 QE가 금융위기 이후 장기금리를 크게 낮췄다는 근거는 제한적이며, 국회의 재정정책이 QE에 직접 영향을 받는다는 주장도 설득력이 크지 않다고 지적 •반면, QE가 시장 변동성을 지나치게 낮춰 투자자의 위험 추구를 키우고, 민간이 부담해야 할 위험을 연준이 떠안게 만든다는 점은 대차대조표 축소의 타당한 이유로 제시됐음. •다만 워시가 재정건전성을 앞세워 축소를 추진하는 배경에는 금융안정보다는 ‘작은 정부’를 지향하는 이념적 성향이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으며, 지나치게 빠른 축소는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 •연준이 대차대조표를 줄이면 은행 지급준비금이 감소해 은행의 자금조달과 결제 비용이 높아지고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음. 또한 은행의 시장 유동성 공급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으며, 동시에 연준이 더 이상 사들이지 않는 미국 국채를 민간이 흡수해야 해 국채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위험도 제기 •칼럼은 대차대조표 축소 자체는 가능하지만, 목표치를 정해 급격히 추진하기보다 점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워시가 실제로 얼마나 강하게 축소를 추진할지는 취임 이후 확인될 것이라고 평가 >https://money.udn.com/money/story/5944/9606564?from=ednappsharing
經濟日報
FT 精選:華許當真能夠縮減 Fed 的資產負債表規模? | 國際專欄 | 專欄 | 經濟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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