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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의 변화와 과제: 소비 양극화 심화... 내수 확대의 핵심은 소비자 신뢰 회복 (대만경제일보 인용)
>>중국 경제의 변화와 과제: 소비 양극화 심화... 내수 확대의 핵심은 소비자 신뢰 회복 (대만경제일보 인용)
•최근 2년간 중국 내수 부진은 정부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였음. 각종 소비 진작 정책에도 올해 5월 소비 지표는 오히려 감소하며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음. 베이징대 장웨이잉 교수는 문제의 핵심이 정책 부족이 아니라 소비자와 기업의 신뢰 부족이라고 지적
•중국 소비 부진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부동산 시장 침체가 꼽힘. 2020년 이후 부동산 개발업체 부채 규제 과정에서 대형 부동산 기업들의 연쇄 위기가 발생했고, 이후 5년간 집값 하락. 정부가 수차례 부양책을 내놨지만 시장 신뢰는 회복되지 못했음. 일부 베이징 주택 가격은 m2당 18만 위안에서 6만 위안까지 급락,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집값보다 높은 상황까지 나타나면서 소비보다 저축을 선택하는 가계가 늘어났음
•전문가들은 주택·의료·교육이 중국 가계의 ‘3대 부담’이라고 평가함. 이들 분야에 대한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는 소득이 있어도 소비를 늘리기 어렵다는 설명
•반면 중국 소비가 전반적으로 침체된 것은 아니라는 시각도 있음. 현재 중국 소비 시장은 뚜렷한 M자형 양극화가 진행 중이라는 분석임. 실업과 임금 감소 압력을 받는 중산층은 소비를 줄이고 있지만, AI·반도체·첨단기술 업종의 고소득층은 여전히 강한 구매력을 유지하고 있음
•상하이는 이러한 소비 양극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도시로 평가. 고급 미식 레스토랑은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호황을 누리는 반면, 저가 냉동빵 브랜드는 초저가 전략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음. 반대로 중간 가격대 소비 시장은 크게 위축되고 있음. 소비자들이 가격 비교에 더욱 민감해지고 경기 전망에 대한 불안으로 합리적 소비 성향이 강해졌기 때문임.
•중국 정부는 내수 확대의 돌파구를 서비스업에서 찾고 있음. 생산자 서비스업과 생활 서비스업의 디지털화·고도화를 추진해 2030년 서비스업 규모를 100조 위안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임. 다만 사회·정치적 안정성을 우선시하는 정책 기조 속에서 일부 서비스업은 규제 리스크가 존재한다는 지적도 있음
>大陸經濟的蛻變與挑戰》消費M型化加劇 擴大內需先穩信心 https://www.ctee.com.tw/news/20260630700132-430801
工商時報
大陸經濟的蛻變與挑戰》消費M型化加劇 擴大內需先穩信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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