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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화, 美 '해벅AI'와 무인함정 기술동맹 구축...미군 자율함대 전략 '타깃'
한화는 해벅AI의 8500만 달러(약 1200억원) 상당 자금 조달 라운드에 참여해 USV 개발을 지원했다. 지난 27일 경북 경주에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의 부대 행사로 열린 '한화 퓨처 테크 포럼: 방산'에도 초청해 파트너십을 다졌다. 폴 엘윈 해벅AI CEO는 'AI와 전장의 미래: 산업 회복력과 국방 혁신의 재구상'을 주제로 한 패널 토의에 참석해 USV 기술 비전을 발표했다. 해벅AI가 개발한 USV 렘페이지(Rampage·약 4.5m) 4척과 카이코아(Kaikoa·약 12.6m)의 시연을 살피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는 해벅AI와 협력해 미래 무인 함정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미국 방산 시장을 정조준한다. 함정 정비·유지·보수(MRO) 사업 3건을 수주하며 미 해군과 파트너십을 쌓고 있다. MRO를 기반으로 함정 수주에 나선다는 계획으로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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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화, 美 '해벅AI'와 무인함정 기술동맹 구축…미군 자율함대 전략 '타깃'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화가 미국 무인·자율운행 선박 개발 스타트업 '해벅AI(HAVOC AI)'와 손잡고 자율운항 기술을 함정에 접목한다. 무인 전투함의 새 시대를 열며 미국 방산 시장에서 수주 경쟁력을 강화한다. 29일 해벅AI에 따르면 한화와 자율주행 함정 사업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한화가 건조하는 함정에 해벅의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해 미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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