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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금 상장지수펀드(ETF) 수요는 상반기에 줄었다가 9월 판매 호조에 힘입어 3분기에 반등
- 금 상장지수펀드(ETF) 수요는 상반기에 줄었다가 9월 판매 호조에 힘입어 3분기에 반등했음. 베렌베르크는 23일 금값 종가가 온스당 4,000달러를 지키느냐 여부가 중요하다고 짚었음. "4,000달러 아래에서 마감이 확정되면 추가적인 ETF 자금 유출과 금 관련 주식 전반에 걸친 기술적 매도를 촉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임.
- 금광주는 7개월 만에 최악의 한 주를 보냈으며, BHP와 리오틴토(Rio Tinto)는 각각 8% 넘게 하락
- 이번 주의 거래 흐름 외에도, 금은 올해 시장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기대를 급격히 높이면서 전반적으로 타격을 받아왔음.
- 파생상품 거래소 CME그룹(CME Group)의 에릭 노를런드(Erik Norland)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귀금속 가격 하락의 가장 큰 요인이 금리 인하 기대에서 금리 인상 기대로의 전환이었다고 분석했음.
- 다만 노를런드 이코노미스트는 금값이 여전히 2025년 초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는 점은 "놀랍다"고 말했음. 그는 그 배경으로 재정적자가 채권시장의 신뢰를 흔들고 있는 점, 인플레이션 상승, 지정학적 요인, 그리고 중앙은행들의 매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점을 꼽았음.
-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잠정 집계에 따르면 9월 중앙은행 금 매입 규모는 2024년 11월 이후 월간 기준 최대치로 늘어났음.
- 지난주 파이낸셜타임스(FT) 주최 귀금속 서밋에서 여러 펀드매니저들은 여전히 금값 반등을 예상한다고 밝혔음.
- 존 리드(John Reade) 세계금협회 수석 시장전략가는 같은 서밋에서 금값이 전쟁과 그로 인한 시장 파장에 흔들리고 있다고 말했음.
- 리드 전략가는 "금리가 높아지면서 금 투자의 매력이 다소 떨어졌습니다. 높은 에너지 가격은... 소비자들의 금 구매 여력을 훼손했습니다"라며 "올해는 안전자산 매수가 없는 가운데 펀더멘털이 더 중요하게 작용했습니다"라고 설명
https://www.ft.com/content/5a6e15e9-249d-4d59-a140-c51302930a9f?syn-25a6b1a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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