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키움 글로벌 ETF 김진영]
오늘은 어떤 ETF를 볼까? – 국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 국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본격화
- 금융위원회는 1월 30일, 우량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을 포함한 자본시장법 시행령 및 관련 규정 개정안을 예고
- 레버리지 ETF의 기초자산을 ‘우량주’로 한정하고, 해외 사례를 감안해 3배 추종 상품은 배제. 향후 제도 설계의 핵심은 ‘우량주’ 정의 및 상장 요건의 명확화
-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이미 홍콩에 유사 레버리지 상품이 상장돼 있어, 국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대표 기초자산으로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
▶ 옵션 ETF 대상상품/만기 확대, 지수없는 액티브 ETF 허용도 예고
- 위클리 옵션 만기 확대(월~금), 개별주식·ETF 기초 옵션 도입으로 커버드콜 등 전략형 ETF 개발 여건 확대
- 지수 연동 요건 없는 미국식 액티브 ETF 도입을 위해 상반기 법 개정 추진. 옵션 관련 규정은 상반기 개정, 이후 신규 ETF 순차 상장 예정
▶ 글로벌 ETF 시장 흐름으로의 편입
- 국내 투자자의 해외 레버리지 ETF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외화주식 보관금액 1,800억 달러 상회), 테슬라·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술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선호가 뚜렷
- 홍콩 상장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사례처럼, 국내 규제 한계로 해외로 나갔던 레버리지 수요를 국내 시장으로 흡수할 필요성 부각
- 최근 6개월간 BMNU 등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가 대규모 순매수된 점을 감안하면, 국내 유사 상품 도입은 수요 대응 차원의 불가피한 흐름
▶ 글로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P 시장 동향과 국내 도입 시사점
-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은 전 세계 약 480개(AUM $290억)로, 유동성·규제 완화 기반의 미국이 시장의 95%를 차지하며 2배 구조 중심으로 급성장
- 미국은 Rule 18f-4(VaR 기반)로 간접 통제, 홍콩은 메가캡·±2배로 명시적 제한
▶ 보고서: https://bbn.kiwoom.com/rfTP721
* 컴플라이언스 검 필
더 많은 해외주식 리서치 자료를 보고싶으신 분은 키움증권 앱 영웅문S#에 접속하셔서 해외주식/리서치 메뉴에서 확인하세요!
(참고: 영웅문S#이 설치된 단말기에서만 확인이 가능 합니다. https://invest.kiwoom.com/inv/no/3176)
bbn.kiwoom.com
https://bbn.kiwoom.com/rfTP721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