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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인천공항면세점 입찰, 현대·롯데 2파전으로 압축
★ 유통: 인천공항면세점 입찰, 현대·롯데 2파전으로 압축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1) 인천공항면세점 입찰, 현대와 롯데만 참여
- 인천공항면세점 DF1과 DF2 사업권 입찰에 신라와 신세계가 불참하고, 현대백화점과 롯데만 참여
- 이에 따라, 양사가 비교적 낮은 객당 임대료로 이번 면세점 사업권을 획득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
- 사업권을 획득한다면, 2033년 6월말까지 약 7년간 운영 가능하며 최대 10년간 운영 가능
2) 과거와 같은 승자의 저주는 없을 것으로 전망
- 23년 인천공항면세점 입찰에서 DF1과 DF2의 사업권을 획득한 신라와 신세계의 객당 임대료는 약 9천원 전후
- 작년 인천공항 객수(3,676만명)를 감안한다면, 연간 임대료는 최대 3,300억원 수준
- 이번 입찰에서 인천공항공사가 제시한 최저수용 가능 객당 임대료는 약 5천원 수준
- 경쟁강도가 과거 대비 낮았기 때문에, 객당 임대료 낙찰가가 “최저수용 가능 객당 임대료(약 5천원)” 대비 크게 높지 않을 것으로 추산
- 객당 임대료가 6천원 이하로 정해진다면, 사업 1년차부터 영업흑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3) 유통 업종 전반에 긍정적 영향 기대
- 시장의 우려 보다 경쟁강도가 낮았고, 낙찰 가능성이 높은 현대백화점은 예상 보다 조기에 영업흑자를 달성할 가능성 존재
- 따라서, 이번 입찰 내용은 사업권 획득이 기대되는 현대백화점을 포함, 유통 업종 전반의 투자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 보고서: https://bbn.kiwoom.com/rfCI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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