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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 4Q25 Preview: 아직은 추운 겨울
★ 음식료 4Q25 Preview: 아직은 추운 겨울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1) 4분기, 비용 증가 부담의 아쉬움
- 명절 시점 차이에 따른 부정적 영향, 희망퇴직 및 금값 상승 등으로 인한 인건비 증가, 글로벌 마케팅 투자 확대 등의 영향으로 주요 음식료 업체들의 4Q25 OP는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일 전망
- 오리온: 신제품 비중과 간식점 채널 비중 확대로 중국 매출 흐름이 양호, 신규 라인 증설 이후 러시아 법인의 고성장 지속, 위안화와 루블화 강세에 따른 수혜 기대
- 삼양식품: 중국/미국 판매량 고성장과 원화 약세에 따른 수혜 기대되나, 글로벌 마케팅 비용 확대로 해당 효과가 일부 상쇄될 전망
- KT&G: 부동산 부문의 수익 증가와 해외궐련 ASP 상승에도 해외궐련 판매량 성장세 둔화와 명절 시점 차이에 따른 국내 판매량 약세로 담배 부문의 실적은 다소 약할 것으로 판단
- CJ제일제당: 라이신, 트립토판 판가 하락으로 바이오 부문의 수익성이 부진할 전망
- 농심: 글로벌 마케팅 비용 확대와 금값 상승에 따른 인건비 증가 부담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
2) 1분기, 삼양식품과 오리온의 실적이 돋보일 전망
- 중국 춘절 시점 차이에 따른 긍정적 영향이 반영되면서, 삼양식품과 오리온의 실적이 상대적으로 견조할 전망
- 주요 사업 지역의 기능통화가 원화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올해 내내 긍정적인 환율 효과도 기대되는 상황
- 삼양식품: 중국 간식점 입점 이후 2선 도시 이하에서 시장 침투율이 확대, 미국과 유럽에서도 메인스트림 채널 입점률 확대 지속
- 동사는 27년초에 중국 공장을 본격 가동할 것으로 기대, 국내 공장이 이른 시기에 Full 가동되면서, 국내 공장 3교대 생산과 해외 신규 공장 증설 등을 검토할 가능성 존재
- 오리온: 동사는 채널 전용 제품 강화를 통해, 중국법인 내 간식점 매출 비중이 30%까지 확대되면서, 전반적인 매출 성장률이 개선되는 흐름
- 중국에서 가장 성장성이 높은 프랜차이즈 사업 모델인 간식점은 식료품 유통 시장에서 점유율이 크게 확대되고 있어서, 삼양식품과 오리온의 외형 성장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상황
3) 중소형주는 롯데그룹 식품 계열사에 주목 필요
- 롯데웰푸드: 올해 코코아 투입단가가 안정화되면서, 전사 원가율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음
- 또한, 인도/러시아는 초코파이 중심으로 성장세가 지속, 카자흐스탄도 루블화 강세 영향으로 내수와 수출 판매가 모두 회복 추세
- 롯데칠성: 국내법인 실적 흐름은 다소 약한 편이나, 해외법인의 실적은 꾸준히 개선되는 흐름
- 더불어, 동사가 보유한 서초동 부지는 프로젝트 리츠에 대한 세제 혜택으로 인해, 개발사업에 대한 언론보도가 나오고 있어서, 시장에서 자산가치 주목받을 가능성 존재
4) 음식료 업종 투자전략
- 음식료 업종 최선호주로 삼양식품과 오리온, 관심종목으로 롯데웰푸드와 롯데칠성을 제시
★ 보고서: https://bbn.kiwoom.com/rfCI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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