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12/05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키움 시황/ESG 이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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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목) 미 증시는 CG&C 미국 기업 감원 상승 vs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 감소 등 혼재된 고용 지표 속 뚜렷한 방향성 제한된 가운데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 개별 호재성 뉴스에 힘입어 메타(+3.4%), 엔비디아 (+2.2%) 등이 상승하며 지수 하락 압력을 제한 (다우 -0.07%, S&P500 +0.11%, 나스닥 +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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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FOMC(한국시간 11일)라는 빅 이벤트를 앞두고 뉴욕 증시는 숨고르기 국면으로 진입. 이 날 발표된 고용 관련 지표 또한 혼재된 결과를 보이며, 시장의 방향성이 뚜렷하게 잡히지 못하는 흐름. 먼저, 미국의 11월 기업 감원 계획(CG&C)은 7.1만 명으로 전년 대비 24% 급등하며, 약 3년 만에 최고치 수준을 기록. 반면, 주간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 대비 감소(19.1만 건 vs 전주 21.8만 건)하며 고용 시장 회복을 시사.
다만, 시장은 금주의 주간 신규실업 수당 청구 건수가 추수감사절 기간 계절성에 따른 왜곡이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인식하며, 전반적으로 12월 금리 인하를 꺾을 만한 재료는 아니라고 판단. 특히, 보합권 시장 흐름에도 금리 인하, 유동성 회복 기대감에 힘입어 최근 원자력, 양자컴퓨터, 로봇 등 중소형 테마주의 반등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도 시장 위험선호 심리가 이어지고 있음을 방증(이 날 러셀2000 지수 +0.76% 상승)
한편, 매크로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종목별로 개별 뉴스에 따른 주가 민감도가 높은 장세 연출. 가령, 메타(+3.4%)는 내년 메타버스 관련 예산을 30% 삭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보도된 이후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어 급등. 엔비디아(+2.2%)는 젠슨황-트럼프 회동 속 의회에서 국방수권법(NDAA) 내 반도체 대중 수출을 제한하는 조항을 제외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소식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연말까지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할 수 있는 주요 모멘텀은 여전히 연준과 AI가 중심 축이 될 것으로 예상. 이를 감안시, 월 중순부터 이어지는 12월 FOMC와 브로드컴, 오라클, 마이크론으로 이어지는 3타석 AI 밸류체인 기업들의 실적 이벤트를 주시해야 할 필요. 해당 이벤트 이전까지는 당분간 시장은 방향성 탐색 구간에 돌입하며 단기적으로 개별 뉴스플로우 속 종목 장세 위주로 펼쳐질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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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국내 증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AI 매출 목표치 하향 조정 속 AI 수익성 우려가 재부각된 가운데 외국인, 기관이 재차 매도세로 전환할 결과 양 지수는 하락 마감. 다만, 트럼프 행정부가 로봇 행정 명령에 서명할 것이라는 소식에 힘입어 로봇 관련주가 급등한 점이 특징적 (코스피 -0.19%, 코스닥 -0.23%).
금일 국내 증시도 미 증시와 유사하게 하방 압력 제한된 가운데 주요 업종, 테마별 순환매 장세가 연출될 것으로 예상. 최근 국내 증시는 기존 주도주(반도체, 방산, 전력인프라), 고배당 및 주주환원(금융 등), 금리 인하 수혜+내러티브 성장주(바이오, 로봇) 등 다수의 업종 내에서 빠르게 순환매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 이러한 가운데 최근 1개월 간 사이즈별 지수 수익률을 살펴보면, 코스피 대형주(-2.9%), 코스닥 대형주(-0.6%) vs 코스피 중형주(+1.0%), 코스피 소형주(+3.1%), 코스닥 중형주(+2.1%), 코스닥 소형주(+0.2%)와 같이 대형주 대비 중소형주 우위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흐름. 단기적으로 소외된 중소형주의 키맞추기성 반등 장세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감안시, 개별 모멘텀 보유한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도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가져볼 필요.
자료 링크 : https://bbn.kiwoom.com/rfSD6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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