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11/28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키움 시황/ESG 이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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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목) 미 증시는 추수감사절 휴일로 휴장(28일도 조기 폐장). 미 증시 휴장으로 유럽 증시도 거래량 급감한 가운데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 우크라이나 협상 기대감 속 금주 랠리에 따른 상승 이후 숨고르기 흐름 연출 (유로스톡스50 -0.04%, 독일 DAX +0.18%, 영국 FTSE +0.02%, 프랑스 CAC +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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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국내 증시는 미국 AI 기술주 랠리, 연준 완화적 통화정책 기대감 속 글로벌 투자심리 개선된 가운데 반도체를 중심으로 외국인 및 기관 매수세가 유입된 결과 양 지수 상승 마감 (코스피 +0.06%, 코스닥 +0.31%).
금일 국내 증시는 글로벌 투자 심리 개선, 금통위 금리 동결에 따른 원달러 환율 1,460원대로 하락 등 외국인 자금 유입 여건 개선 속 상방 흐름 추세는 유지할 전망. 다만, 추수감사절로 인한 미 증시 연휴로 인해 거래량 전반적으로 감소하며 업종별 차별화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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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지난 10월 급등 여파(코스피 10월 +19.9%) 속 11월 들어 숨고르기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10월에 올랐던 것에 비교하면 조정 폭은 제한된 수준에 그치고 있음. 또한, 26일 종가 기준 주요국 11월 수익률을 살펴보면, 유로스톡스50(-0.1%), S&P500(-0.4%), 상해종합(-2.3%), 대만 가권(-2.9%), 코스피(-3.6%), 니케이(-5.4%) 등 등락률 차이는 있지만 11월 증시 조정은 글로벌 단위의 공통적인 흐름이었다는 점이 확인 가능. 11월 글로벌 증시 조정은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고밸류 부담 속 AI주 조정이 주요 원인이었다고 판단.
다만, 최근 미 증시 흐름에서 볼 수 있듯이 금리 인하 기대감 확대(연준위원 비둘기파적 발언, 친 트럼프인사로의 연준의장 교체 유력 보도), AI 모멘텀 재확산(알파벳의 제미나이 3.0, TPU 부각 속 AI 수익화 우려 완화) 등에 힘입어 글로벌 위험 선호 심리가 개선되며 상황이 반전될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 모습.
이러한 가운데 주요국들과 비교해봐도 국내 증시의 이익 모멘텀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실제로, Bloomberg 기준 11월 EPS(Fwd.12M) 변화율을 비교해보면 코스피(+6.3%), 나스닥(+4.8%), 니케이(+3.5%), 대만 가권(+3.3%), S&P500(+1.8%), 유로스탁스50(+1.0%), 상해종합(+0.8%) 순으로 한국 증시의 이익 전망치 상향이 가장 큰 폭으로 나타났음. 11월 증시 조정과 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이 맞물린 결과 현재 코스피의 PER(Fwd.12M)은 10.1배 수준으로 과거 10년 평균치인 10.5배 수준을 하회하며 밸류에이션 부담도 상당 부분 완화된 상태임을 감안시, 현 시점에서 국내 증시의 투자 매력도는 높다고 판단.
한편, 수급 측면에서 살펴보아도 11월 들어 외국인 대량 매물 출회 이후 현재는 그 매도세가 약화되고 있는 상황. 특히, 주간 단위로 볼 때 국내 반도체 업종에 대한 외국인 수급이 11월 첫째 주 -5.2조 원 → 둘째 주 -2.5조 원 → 셋째 주 -2.2조 원 → 넷째 주(목요일까지) +96억 원으로 금주 들어 소폭이지만 매수로 방향성이 전환되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단기적으로, 원달러 환율 부담이 일부 외국인 수급을 제약할 요인은 있지만 향후 외환 당국 개입, 12월 FOMC 이후 달러 강세 진정 → 원달러 환율 하락 등으로 외국인 수급 방향성 전환이 나타날 수 있음을 감안시, 12월 FOMC 이전 변동성 장세를 매수 기회로 삼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
자료 링크 : https://bbn.kiwoom.com/rfSD6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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