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11/27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키움 시황/ESG 이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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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수) 미 증시는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치 상회 등 견조한 고용 지표에도 불구하고 친 트럼프 인사로의 연준의장 교체 기대감, AI 기술주 및 반도체 랠리 등에 힘입어 위험선호 심리 전반적으로 개선된 결과 3대지수 상승 마감 (다우 +0.67%, S&P500 +0.69%, 나스닥 +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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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 기대, AI 랠리에 힘입어 자산 시장 내 위험 자산 심리는 빠르게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 실제로, 시장 변동성 지수인 VIX 지수는 지난 20일(26.4pt) 대비 35% 하락한 17.2pt 수준까지 내려온 상태. S&P500도 금주 3거래일 동안 +3.2% 상승하며 11월 이후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 또한, 위험 자산 선호 심리를 대변하는 비트코인 가격도 하락세를 멈추고 재차 9만 달러선을 상회했다는 점도 시장 심리 안정을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
여기에 구글 TPU vs 엔비디아 GPU 논쟁과 별개로 AI 산업 확장에 대한 시장 의구심이 완화되며 AI 버블론에 대한 우려도 약화되는 흐름. 이 날 알파벳(-1.0%)은 숨고르기 흐름을 보였으나, 엔비디아(+1.3%), AMD(+3.9%) 등이 전일 하락 이후 재차 반등했다는 점이 AI 산업 전반에 걸친 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함을 방증.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재차 점증하고 있는 점이 증시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는 상황. 이 날 발표된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11월 16일~22일, 21.6만 건 vs 예상치 22.5만 건), 9월 내구재 주문(MoM, 0.5% vs 예상치 0.3%)은 예상치를 상회하며 노동시장과 실물 경제 시장이 견조하다는 점을 보여줌. 다만, 연준 베이지북(10월~11월 17일까지 경제 동향)에 따르면 미국 내 전반적인 경제 활동은 지난 보고서 발간 이후 거의 변화가 없다고 적시되있으나, 고용 시장 냉각 조짐, K자형 소비 양극화 등을 언급한 점은 금리 인하의 근거가 될 수 있는 요인.
또한, 금리 인하를 지향하는 친(親) 트럼프 인사인 케빈 해싯 위원장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는 점도 완화적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유발. 특히, 금리 인하를 지향하는 케빈 해싯으로의 의장 교체는 올해를 지나 내년도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감도 확대, 이를 반영하여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현재 4%선을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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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국내 증시는 금리 인하 기대, AI 랠리, 당국의 원달러 환율 개입 기대 등 3가지 요인이 맞물린 결과 외국인, 기관 양 수급 주체가 모두 매수세로 전환함에 따라 양 지수는 상승 마감. 특히, 업종별로는 2차전지(리튬가격 반등), 바이오(금리 인하 수혜) 업종이 큰 폭 상승한 점이 특징적 (코스피 +2.67%, 코스닥 +2.49%).
금일 국내 증시는 엔비디아(+1.3%), 마이크론(+2.6%) 등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2.7%) 급등세를 반영하며 대형주를 중심으로 한 외국인 자금 유입에 힘입어 코스피 4,000pt선을 재도달할 것으로 전망.
한편, 12월 2일 예산안 법정처리 시한이 다가올수록 세제 개편안 등 정부 정책 관련 뉴스플로우가 지속. 특히, 국내 주식시장 관점에서 중요도가 높은 배당소득분리과세 최고세율 논의는 당초 25%안으로 잠정 합의되었다고 알려졌지만, 최근 정부는 30%안 절충안 혹은 대주주 30% and 일반주주 25%로 이원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연말로 갈수록 대내적인 정부 정책에 대한 증시 민감도 높아질 수 있다는 국면임을 감안시, 배당소득분리과세, 자사주 소각의무화를 포함한 3차 상법 개정안 개편 내용에 주목해볼 필요.
자료 링크 : https://bbn.kiwoom.com/rfSD6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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