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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김창호/전유나] 자동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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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투증권 자동차 김창호입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언제나 어려운 것 같습니다. 특히 10년과 같은 먼 미래는 더더욱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산업 전문가와 guru들의 생각이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는 것 같은데요
웨이모 출신 John Krafcik가 CES 2026 에서 밝힌 내용을 요약해 전달드립니다.
▣ CES2026 자율주행 관련 좌담 내용: 웨이모 출신 John Krafcik(현재 리비안 이사진)
- 로보택시가 10년 안에 개인 차량을 대체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하나 자율주행 기술이 더 안전한 운행을 지원 중
- 산업의 다음 단계가 완전 자율주행차로의 급격한 전환보다는 고도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에 의해 형성될 것으로 예상 ("Krafcik sees the industry’s next phase shaped more by advanced driver-assistance systems than by a rapid shift to fully autonomous vehicles")
- 테슬라와 CEO 일론 머스크가 수년간 완전 자율주행차를 약속했지만 소비자에게 제공하지 못한 점을 비판
- 자동차 산업이 수년간의 과도한 기대 끝에 자율주행차에 대한 기대치를 재조정했으며, 이제는 소수 기업만이 생존해있는 상황이라고 코멘트
- 보다 실질적인 관점에서, 웨이모가 미국 여러 도시에 상용화되면서 로보택시가 개인 차량을 대체하기보다는 보완하는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언급 ("On a more practical level, Waymo’s presence in several U.S. cities offers a glimpse of how robotaxis can supplement personal vehicles rather than replace them")
- 향후 10년 안에 개인이 소유한 차량의 절반 정도가 눈은 도로를 보면서 손은 자유로운 고도 운전자 보조 기능을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 ("He predicted that about half of personally owned vehicles will have strong advanced driver-assistance features, such as hands-free driving with eyes on the road, by the end of the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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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 자동차 / 김창호 & 전유나]
한국투자증권 자동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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