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키움증권 미국 주식 조민주]
코어위브 (CRWV.US) : 초과 수요 속 공급 지연이라는 현실의 벽
▶ FY3Q25 실적 Review
- FY3Q25(9 월말) 실적: 매출액 13.7 억 달러(YoY +133.7%, QoQ +12.5%, 컨센서스 대비 +6.1%), 영업이익 2.2 억 달러(YoY +74.1%, QoQ +8.7%, 컨센서스 대비 +23.4%), 영업이익률 15.9%(YoY -7.7%p, QoQ -0.6%p, 컨센서스 대비 +2.2%p), EBITDA 8.4 억 달러(YoY +121.3%, QoQ +11.3%, 컨센서스 대비 +2.0%), EBITDA 마진 61.4%(YoY -1.0%p, QoQ -0.7%p, 컨센서스 대비 -2.5%p), 순이익 -4.1 천만달러(YoY 적자전환, QoQ 대비 적자축소, 컨센서스 대비 적자축소)
▶ 인상적인 매출 성장과 적자 개선, 그리고 탄탄한 백로그까지
- 매출·영업이익·마진·EBITDA·순이익 모두 컨센 상회, 백로그 556억달러(+271% YoY)와 전력·센터 CAPA(590MW, 2.9GW·41개 센터) 확대로 중기 성장 가시성 확보
- OpenAI·엔비디아·메타 등 톱티어 GenAI 고객과의 대형 계약이 반영되며 최대 단일 고객 비중이 35%까지 하락, ‘AI 풀스택 네오클라우드’로서 구조적 경쟁우위 확보
- 빅테크 계약·CAPA 확대 이슈가 이미 선반영된 상황에서 추가적인 서프라이즈가 부족해, 단기 주가 반응은 제한적
▶ 그러나 기대와 현실간 괴리가 잡아버린 발목
- FY25 CAPEX·매출·영업이익 가이던스를 모두 하향 조정하며 성장 궤도에 대한 의구심이 확대. 2개 분기 연속 CAPEX 집행이 가이던스에 미달하면서, ‘CAPEX=매출 창출 능력’인 GPUaaS 특성상 단기 성장 부담 부각
- 과도한 수요로 인한 시설 램프업 지연과 제3자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 물리적 공간 부족이 매출 인식 지연·단기 실적 압박의 핵심 리스크로 작용. 다만 고객들은 CAPEX 지연을 인지·동의했으며, 백로그 취소 없이 내년 1Q 센터 완공 시점부터 매출로 차질 없이 반영될 예정
- 동사는 자체 건설 데이터센터 확대 및 제3자 공급망 다각화로 병목 해소를 추진 중이며, 이번 ‘실행력 차질’이 주가 변동성의 중심인 만큼 램프업 정상화 신호(특히 내년 1Q)를 확인하는 것이 향후 주가 반등 여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판단
▶ 보고서: https://bbn.kiwoom.com/rfCC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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