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11/13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키움 시황/ESG 이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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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수) 미 증시는 셧다운 해제 기대감 속 증시에 하방 경징석을 부여한 가운데 AI 수익성 우려 속 기술주에서 우량 가치주로 순환매 진행된 결과 3대 지수는 혼조 마감(다우 +0.68%, S&P500 +0.06%, 나스닥 -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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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간 AI 관련 노이즈(마이클 버리 AI 기술주 이익 과대 계상 발언, 코어위브 데이터센터 지연에 따른 매출 가이던스 하향, AI 수익성 우려 속 하이퍼스케일러 회사채 수익률 급등 등)가 이어진 결과 미 증시 내 기술주 및 성장주에서 가치주로의 자금 이동이 관찰. 실제로 S&P500 내 업종별 11월 수익률을 살펴보면, 헬스케어(+5.9%), 소재(+3.3%), 금융(+2.5%)는 상승한 반면, IT(-2.1%), 경기소비재(-1.0%)는 부진한 수익률 기록 중.
다만 이 날 AI 칩 수요 급증으로 향후 5년 내 연간 매출액 1,000억 달러 돌파를 언급한 리사수 CEO 발언 속 AMD 주가는 +9.0% 급등세 연출. 개별 기업별로 AI 관련 긍정적 뉴스플로우가 지속되며, AI 산업 모멘텀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는 점이 확인 가능. 단기적으로 주가 과열 인식 속 AI주는 숨고르기 흐름을 연출하고 있으나, 차주 20일(한국시간 새벽 예정) 엔비디아 실적 이벤트가 재차 상승 동력을 생성시킬 수 있는지에 주목.
한편, 미 하원은 연방정부 셧다운을 종료시키기 위한 표결을 진행할 전망(한국 시간 기준, 9시 투표 예정), 공화당이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어 사실상 하원 통과는 무리 없이 통과될 것으로 전망. 셧다운이 공식적으로 해제되면, 연방 정부 자금 지출 정상화(TGA 잔고 축적 속도 완화 → 단기자금 시장 유동성 개선)에 따른 주식시장을 비롯한 위험자산 선호 심리 개선될 것으로 판단. 다만 백악관 대변인에 따르면 셧다운으로 인해 발표되지 못한 주요 10월 경제 지표(CPI, 고용 지표 등)는 데이터 집계 누락 속 금번 공개되지 못할 가능성 언급. 이 경우 데이터 공백 속 연준 통화정책 경로에 대한 시장 불확실성은 이어질 수 있음에 유의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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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국내 증시는 정부 주도의 증시 부양 정책 기대감 및 AI 쏠림 완화에 따른 순환매 장세 지속되며 양 지수는 강세로 마감. 특히, 그간 소외되었던 바이오(비만치료제, L/O) 업종으로 자금 유입이 집중된 결과 코스닥은 2%대 강세 연출 (코스피 +1.07%, 코스닥 +2.52%)
금일 국내 증시는 셧다운 해제 기대감, AMD(+9.0%) 등 미국 주요 반도체주 상승(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5%) 등의 요인 속 상방 흐름은 지속될 전망. 다만, 기존 주도주(반도체, 조선, 방산 등) vs 소외주(바이오, 2차전지 등) 간 업종별 순환매 흐름이 빈번하게 나타나는 장세가 연출될 것으로 판단.
최근 코스피는 9월~10월 급등(9월 +7.5%, 10월 20.0% 상승)에 따른 과열 인식 속 숨고르기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나, 11월 들어서도 여전히 1.0% 수익률을 기록하며 하방은 제한된 흐름을 연출하고 있는 상황. 이러한 가운데 연말이 가까워지며 새정부의 주식시장 활성화 정책 모멘텀이 재차 부각되고 있는 흐름. 최근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하향 조정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측은 늦어도 차주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포함한 3차 상법 개정안을 발의할 것이라고 언급. 그 외에 국내 장기 투자자에 대한 세제 혜택 부여 관련 대통령 발언 등 증시 부양에 대한 현 정부의 정책 기조를 재확인되고 있다는 점도 증시에 지속적으로 모멘텀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자료 링크 : https://bbn.kiwoom.com/rfSD6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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