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한투증권 김창호/최건] 자동차 산업
>> 텔레그램 링크: https://t.me/autoteamkorea
2025/12/31 데일리 뉴스 및 한투 한줄 코멘트
▣ Hyundai halts plan to buy back Russian plant amid war(YahooFinance, https://vo.la/YhWFOMz)
- 현대차는 우크라이나 전쟁 지속과 대러 제재로 인해 2026년 1월 만료되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 재매수 옵션을 행사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내부 검토를 진행 중인 상황. 2024년 매각 당시 확보했던 2년 내 환매 권한이 소멸될 경우, 연산 20만 대 규모의 현지 생산 거점을 영구적으로 상실하게 된다는 결과.
- 현재 해당 공장은 AGR 그룹 산하에서 '솔라리스'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으며, 중국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 확대로 현대차의 입지가 축소된 실정. 이에 그룹 차원에서 불확실성이 큰 러시아 대신 인도 등 신흥 시장에 R&D 투자를 확대하여 글로벌 공급망을 재편할 계획.
▣ Tesla shares epic 2025 recap video, confirms start of Cybercab production(Teslarati, https://vo.la/9Db3fig)
- 테슬라는 2025년 성과 공유 영상을 통해 모델 Y 글로벌 판매 1위, FSD v14 배포, 로보택시 서비스 개시 등 주요 실적을 발표. 에너지 사업 성장과 사이버트럭 안전 등급 획득 사실을 알리며 전년도 경영 활동을 요약한 보고.
- 사이버캡 생산 착수를 공식화하며 2026년 4월경 연간 200만 대 규모의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돌입할 계획. 전자제품 제조 라인과 유사한 고속 공정 도입을 통해 대량 생산 효율을 극대화할 전망.
▣ BYD reaffirms full-line rollout of God’s Eye ADAS, leveraging massive data and engineering scale(CarnewsChina, https://vo.la/7ZJh9au)
- BYD는 자사 ADAS '천신의 눈'을 전 차종에 확대 적용하여 보급형 모델까지 기술 접근성을 높이는 '국민 스마트 드라이빙' 전략을 추진할 계획. 11월 기준 230만 대가 탑재된 차량에서 확보한 일일 1.5억km의 주행 데이터를 활용해 하드웨어 변경 없이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는 전략.
- 경쟁사들이 고급 모델 위주로 기술을 적용하는 것과 달리, BYD는 다층적 아키텍처를 통해 중저가 시장까지 포섭하며 데이터 수집 규모를 극대화할 전망. 이러한 대규모 보급은 실도로 주행 검증을 강화하고 중국 내 스마트 모빌리티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
▣ China to continue trade-in subsidies in 2026 to stimulate auto consumption(CnEVpost, https://vo.la/pv2BmXy)
- 중국 정부는 2026년 자동차 보상 판매 보조금을 기존 정액제에서 차량 가격에 비례한 정률제로 개편하여 차등 지급할 계획. 폐차 후 신차 구매 시 신에너지차는 가격의 12%(최대 2만 위안), 내연기관차는 10%(최대 1.5만 위안)를 지원해 소비를 촉진한다는 조치.
- 625억 위안 규모의 초장기 특별 국채 자금을 조기 투입해 정책 불확실성으로 위축되었던 소비 심리를 개선할 전망. 보조금 지급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니오 등 최근 판매 감소를 겪은 업계의 우려를 해소하고 내수 시장을 부양하기 위한 전략.
▣ Xiaomi EV to launch 4 models in 2026, including 2 extended-range SUVs, report says(CnEVpost, https://vo.la/FPhTiVz)
- 샤오미 전기차는 2026년 SU7 부분 변경 모델과 롱휠베이스 버전, 그리고 첫 주행거리 연장형(EREV) SUV 2종을 포함한 총 4개 신차를 출시할 계획. 상반기에 7인승 SUV와 SU7 페이스리프트를 선보이고, 하반기에 5인승 SUV 등을 투입해 제품군을 다각화한다는 전략.
- 7인승 대형 SUV ‘쿤룬’은 70kWh 배터리로 전기 모드 400~500km 주행 성능을 갖춰 리오토 L9 등과 경쟁할 전망. 패밀리카 시장을 겨냥한 EREV 라인업을 통해 판매량을 확대하고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
▣ 국내 수입 전기차 81%가 중국산...테슬라·BYD가 판 바꿨다(아시아경제, https://vo.la/fZdIsaR)
- 올해 11월 누적 기준 국내 수입 전기차의 81%가 중국산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테슬라·폴스타 등 글로벌 브랜드의 중국 생산 물량 유입이 증가한데 따른 결과. 특히 테슬라는 중국 상하이 공장 생산 모델을 통해 가격을 낮춰 판매량을 전년 대비95% 늘리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 분석.
- BYD가 수입 전기차 3위를 기록하며 시장에 진입했고, 내년에는 지커·샤오펑 등 중국 브랜드의 추가 진출이 이어질 전망. 소비자들이 원산지보다 가격 및 상품성을 중시하는 경향을 보임에 따라 중국산 차량의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 추세가 지속될 관측.
▣ "中, 올해 세계 신차 판매 첫 1위 전망...日 ‘20년 왕좌’ 뺏긴다"(디지타임즈, https://vo.la/UxpElt)
- 중국 자동차 업체는 전년 대비 17% 증가한 약 2,700만 대를 판매해 20여 년간 선두였던 일본을 제치고 세계 1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 내수 과잉 공급과 가격 경쟁 심화로 인해 전기차 중심의 해외 수출을 공격적으로 확대한 결과.
- 유럽·아세안·중남미 등 주요 수출 시장에서 판매량이 급증했으나, 이러한 수출 확대가 각국의 관세 인상 등 보호무역주의를 자극할 수 있다는 분석.
Telegram
[한투증권 🚘 자동차 / 김창호 & 전유나]
한국투자증권 자동차팀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