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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10/16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키움 시황/ESG 이성훈]

KiwoomResearch ↗ · 2025-10-16 08:30
------ 15일(수) 미 증시는 미중 갈등 우려, 셧다운 장기화 우려 속 대형 은행 호실적 발표, 연준 양적 긴축 종료 및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 AI 산업 모멘텀 기대감 등 약재와 호재가 겹친 결과 장중 변동성 확대됨에 따라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 (다우 -0.04%, S&P500 +0.40%, 나스닥 +0.66%) ------- 미중 무역 갈등, 셧다운 장기화에 대한 불안감에도 미 증시는 3분기 실적 시즌 기대감, 연준 양적 긴축 종료 예고 등 전반적으로 호재에 대한 민감도가 높은 국면이 지속 중. 물론, 11월 1일부터 중국에 100% 관세 부과 방침, 미중 상호 선박에 대한 입항 수수료 부과, 중국산 식용유 수입 중단 검토 등 최근 연이은 미중 갈등 뉴스플로우는 단기적으로 시장 변동성 확대를 유발하는 요인. 실제로, 특별한 뉴스가 부재했음에도 전일 S&P500 지수는 장중 고가(+1.20%)와 저가(-0.48%) 간 큰 폭으로 등락하며 높은 변동성을 연출 그럼에도, 최근 중국과의 협상 여지를 시사하는 트럼프 발언(“중국을 도울 의도이며 해치지 않을 것”)과 더불어 중국과의 무역 갈등 확대 의도 일축, APEC에서의 미중 정상 회담 가능성 시사 등 전일 베센트 재무장관의 발언을 염두에 둘 필요. 즉,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중 간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의도적인 양국의 강공 모드는 10월 중 단기적으로 증시 노이즈 유발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미중 관세 유예 만료 시일(11월 10일)을 앞둔 APEC 정상회의(10월 말)을 기점으로 미중 간 협상 국면으로의 전환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 한편, 시장의 상승 랠리를 이끄는 두 축인 금리 인하 기대감과 AI 산업 모멘텀도 여전히 지속되는 흐름. 전일 고용 하방 위험 증가 속 파월 연준의장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 시사 발언에 이어 마이런 이사 또한 이 날 미중 간 긴장 고조 속 추가 금리 인하를 주장하며 시장 내 금리 인하 기대감을 지속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AI 모멘텀 측면에서는 ASML이 AI 투자 붐에 3분기 호실적을 발표(3분기 신규 주문액 54억 유로, YoY 2배 이상 상승)함과 동시에 내년 매출액 또한 올해보다 나아질 것이라는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AI 모멘텀 지속. ------- 전일 국내 증시는 미중 갈등 불안감에도 파월 연준의장의 양적 긴축 종료 예고 속 유동성 공급 기대감, 대형 반도체와 더불어 원전, 전력기기 등 산업재, 로봇 테마 등이 강세를 보이며 전반적으로 상승 온기에 대한 확산이 여러 업종에 걸쳐 진행된 결과 양 지수는 상승 마감 (코스피 +2.91%, 코스닥 +1.98%) 금일 국내 증시도 AI 산업 확장 기대감 지속되는 가운데 AMD(+9.4%), 브로드컴(+2.1%) 등 반도체를 중심으로 상승(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0%)한 미 증시를 반영하며 반도체를 필두로 AI 관련주를 중심으로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 한편, 전일 국내 증시가 재차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 랠리를 이어나가는 가운데 최근 고객 예탁금 또한 80.1조 원(10월 13일 기준)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 기록.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실적 개선세 속 외국인 매수세 지속되는 가운데 예탁금 증가에 기반한 유동성 또한 국내 증시의 상승세를 당분간 뒷받침할 전망 자료 링크 : https://bbn.kiwoom.com/rfSD6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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