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뉴스를 한곳에여의도뉴스서비스
⚠️ 주의사항 · 여의도뉴스서비스 및 여의도스토리는 유료회원 및 리딩방이 없습니다. 사칭에 주의하세요.
증권사 리포트&코멘트

[10/13,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KiwoomResearch ↗ · 2025-10-13 07:35
#삼성전자#키움증권
"트럼프 리스크 재확산에 대한 대응 방안" ------- a. 금요일 미국 증시는 속 트럼프의 대중 관세 인상 및 미중 정상회담 취소 발언 여파로 나스닥 중심의 폭락세를 연출(다우 -1.9%, S&P500 -2.7%, 나스닥 -3.6%). b. 시장이 방심했던 돌발성 악재이기는 해도, “미중 갈등 격화 -> 대규모 맞불 관세 -> 4월 폭락장 재연”의 경로를 답습하진 않을 전망. c. 미중 무역 갈등, 셧다운 장기화 우려 등 정치, 매크로 불확실성이 높은 구간이지만, 금주부터 시작되는 3분기 실적시즌의 영향력이 상기 불확실성을 상쇄해 나갈 것으로 판단. ------- 0. 한국 증시는 1) 미중 무역 갈등 확대 여부, 2) 연방정부 셧다운 해소 여부, 3) 파월 의장 등 연준 인사 발언, 4) 골드만삭스, JP모건체이스, ASML, TSMC 등 미국 금융 및 반도체주 실적, 5)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등에 영향 받을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3,520~3,660pt). 1. 10일 트럼프는 중국의 희토류 통제(9일 발표)를 비판하면서, 대규모 대중 관세 인상 예고와 함께 10월 말 APEC 회의에서 중국 시진핑 주석과 만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 이어 장 마감 후 11월 1일부터 대중 관세를 기존 33%에서 100%로 인상할 것이며, 핵심 소프트웨어에 대한 대중 수출 통제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힘. 사실 한동안 주식시장에서는 미중 무역갈등을 위험 요인 상 후순위로 취급해온 측면이 있었음. 이로 인해 트럼프의 돌발 발언 충격이 체감상으로 더 크게 다가왔던 것으로 판단. 이번 주에도 시장참여자들은 관련 뉴스플로우를 주시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올해 4월 상호관세 발 폭락장이 재연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주가에 반영하려 들 수 있음. 2. 그러나 “미중 갈등 격화 -> 대규모 맞불 관세 -> 4월 폭락장 재연”의 경로를 답습하진 않을 전망. 금요일 장중 트럼프가 APEC 회의에서 시진핑과 정상회담 취소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장 마감 후 발언에서는 “APEC 회의 자체는 참여할 것이며, 시진핑과 회담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언급이 있었기 때문. 또 한국시간 13일 새벽 트럼프가 중국과 잘 될 것이며, 미국과 중국 모두 불황에 빠지는 걸 원치 않는다고 언급하는 등 금요일 강경한 태도에서 한발 물러섰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 결국 당장에 타협점을 찾기 어려워도, 11월 1일 미국의 대중 관세 인상, 12월 1일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시행 전까지 협상 여지가 존재함을 시사 2018~19년 무역분쟁, 24년 관세 전쟁을 통해 “미중 갈등 -> 협상 -> 재 갈등 -> 재 협상”을 수차례 목도하는 과정에서 내성도 생겼기에, 이번 사태의 주가 충격은 장기화되지 않을 전망. 월요일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 폭락분을 반영하면서 급락이 맞을 수 있겠으나, 투매에 동참하면서 보수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지양할 필요. (현재 나스닥 선물은 트럼프의 유화적 발언으로 1%대 반등 중) 3. 한편, 연방정부 셧다운도 10일 넘게 지속되고 있으며, 임시예산안을 상정시켜도 오바마케어 영구 연장 등을 놓고 의회에서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 베팅사이트인 Poly Market에 의하면, 셧다운 해소 시점이 10월 15일 이후가 될 것이라는 확률이 90%대에 육박하는 등 시장도 셧다운 장기화에 대비 중. 그러나 주식시장에서는 과거 20여차례 셧다운 학습효과를 체득해왔으며, 9월 CPI가 10월 FOMC 전인 10월 24일에 발표될 예정이라는 점도 안도 요인. 이렇게 미중 무역 갈등, 셧다운 장기화 우려 등 정치, 매크로 불확실성이 높은 구간이지만, 금주부터 시작되는 3분기 실적시즌의 영향력이 상기 불확실성을 상쇄해 나갈 것으로 판단. 4. 미국에서는 골드만삭스, JP모건 등 주요 금융주들의 실적이 예정. 셧다운으로 9월 이후 미국 경기 향방을 파악하기 어려운 환경이나, 금융주들의 순이자 마진, 대손 충당금 설정 규모, 신용카드 사용액 등이 대용치로서 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 또 미국 AI 버블 논란도 현재 진행형이므로, ASML, TSMC 등 반도체주들의 3분기 실적을 통해 AI 수요 호조 및 수익성 개선 전망을 유지해 나갈 지가 관건이 될 전망. 5.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이 메인 이벤트이며, 파운드리 적자 해소 가능성, 메모리 가격 상승 수혜 등 DS사업부문 개선 여부가 관전 포인트. 최근 주가 급등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시장에서는 이미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선반영하고 있는 측면이 존재. 이는 잠정실적 발표 후 단기 재료 소멸 인식으로 반도체 뿐만 아니라 코스피 전반에 걸친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될 수 가능성을 내포. 다만, 메모리 업황 본격 턴어라운드 전망은 큰 틀에서 여전히 유효한 만큼, 주중 나타날 수 있는 잠재적인 주가 및 수급 변동성을 분할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적절.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753
kiwoom.com
키움증권 | 대한민국 주식시장 점유율 1위
대한민국 주식시장 점유율 1위, 키움증권에서 국내주식,해외주식, 금융상품 등 폭넓은 투자를 함께 하세요.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

💬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로그인 하면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회원이 아니면 회원가입

텔레그램 채널 댓글은 자동으로 옮겨 오며 작성자 이름 일부를 가려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