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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김창호/최건] 자동차 산업

autoteamkorea ↗ · 2025-12-23 07:44
>> 텔레그램 링크: https://t.me/autoteamkorea 2025/12/23 데일리 뉴스 및 한투 한줄 코멘트 ▣ Mercedes reaches $150 million settlement with U.S. states over diesel emissions scandal(CNBC, https://vo.la/SmPccY9) - 메르세데스-벤츠는 디젤 배출가스 조작 의혹을 해결하기 위해 미국 당국과 1억4,960만 달러 규모의 합의를 맺고, 해당 차량의 수리와 함께 소유주에게 대당2,000달러를 보상할 계획. 이는 VW 사태 이후 지속된 미국 내 법적 리스크를 최종적으로 해소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을 위한 조치 - 사측은 이번 합의금이 이미 충당금에 반영되어 경영 실적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으나, 기준치의 최대 40배에 달하는 오염물질을 배출했다는 혐의를 벗기 위해 1억 2,000만 달러를 즉시 납부해야 할 상황. 미국 내 분쟁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지만, 영국 등 유럽에서도 유사한 분쟁에 대한 대응 필요 ▣ German auto exports hit hard by Trump tariffs, study shows(Reuters, https://vo.la/8dMjHFP) - 독일 자동차 산업은 미국의 관세 정책 여파로 2025년 3분기 누적 대미 수출이 약14% 급감하며 무역 전쟁의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는 분석. 기계 및 화학 분야 역시 수출이 9.5% 줄어드는 등 주요 산업이 동반 부진을 겪으며 전체 대미 수출이 전년 대비 7.8% 감소했다는 결과. - 미국의 자동차 관세로 독일의 대미 수출 회복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 이러한 무역 환경이 새로운 표준(New Normal)으로 자리 잡음에 따라, 독일 기업들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출 전략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 ▣ Tesla’s Elon Musk gives timeframe for FSD’s release in UAE(Teslarati, https://vo.la/pG1kvgx) -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최근 UAE 고위급 인사들과의 회동 직후, 이르면 내년 1월 현지에 FSD 기능을 출시할 수 있다고 언급함. 이는 두바이와 아부다비 등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 주행 보조 기술을 선보이며 중동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한 계획. - FSD의 UAE 도입으로 테슬라 자율주행 기술의 글로벌 확산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예정. 비전 센서 기반의 시스템이 중동의 도로 환경에서도 효용성을 입증하고 시장 장악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 ▣ Tesla quietly flexes FSD’s reliability amid Waymo blackout in San Francisco(Teslarati, https://vo.la/zGZO7eI) - 테슬라는 샌프란시스코 대규모 정전 사태 속에서도 FSD 시스템이 완벽하게 작동하는 영상을 공개. 센서 의존도가 높은 경쟁사와 달리 인프라 마비 상황에서도 주행 가능한 기술적 우위를 증명하려는 전략. 일론 머스크는 이를 두고 테슬라 로보택시가 인간처럼 시각 정보만으로 상황을 판단하여 어둠 속에서도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음을 강조하는 분석. - 반면 웨이모는 다수의 차량이 도로에 멈춰 서 교통 체증을 유발한 점에 대해, 신호등 고장 시 안전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불가피한 지체라고 해명하며 시스템 개선을 약속하는 조치. 향후 유사한 대규모 인프라 장애 발생 시에도 차량이 교통 흐름에 맞춰 기술을 보완할 계획. ▣ Baidu teams up with Uber, Lyft to test robotaxis in UK(CnEVpost, https://vo.la/ynaZBbo) - 바이두는 우버·리프트와 협력해 2026년 상반기 런던에서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 전용 모델 'RT6'를 투입해 운행 규모를 수백 대까지 단계적으로 늘린다는 전략. - 경쟁사들의 해외 진출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영국 시장을 선점해 글로벌 입지를 굳힐 전망. 거대 공유 플랫폼을 활용해 자율주행 기술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 ▣ 현대차그룹, CES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첫 시연(전자신문, https://vo.la/ArhOPsg) - 현대차그룹은 CES 2026에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실물 시연을 최초로 선보일 계획. 이는 최첨단 로봇 기술을 실제 제조 현장과 일상에 접목하여 인간과 로봇의 협업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한 전략. - 데이터 기반의 생산 체계(SDF)를 통해 개발부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 제공자로 도약하고, 부품·물류·소프트웨어 등 밸류체인 전반을 통합 관리할 전망. 이번 전시는 연구 환경을 재현한 체험존과 실시간 시연을 통해 그룹의 로보틱스 기술력을 대중에게 확실히 각인시키기 위한 조치. ▣ 로봇이 차 만들고 로봇개가 품질검사...현대차그룹 '제조혁신' 가속(지디넷코리아, https://vo.la/sVbuN8p) - 현대차그룹은 박현성 HMGICS 법인장과 이재민 이포레스트 센터장을 전무로 승진시키며 로봇과 AI가 생산을 주도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 전환에 박차를 가할 계획. 이는 HMGICS에서 검증된 자동화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인력 중심의 제조 방식을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시스템으로 체질 개선하기 위한 전략. - 싱가포르에서 축적된 스마트팩토리 기술은 2026년 1분기 준공 예정인 울산 전기차 전용 공장에 우선적으로 적용되어 하이퍼캐스팅 및 디지털 트윈 등 핵심 공정을 고도화할 전망. 또한 'CES 2026'에서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하며 그룹 차원의 제조 혁신 역량을 대내외에 입증하기 위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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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 자동차 / 김창호 & 전유나]
한국투자증권 자동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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