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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모빌리티 김준성]
📮[메리츠증권 모빌리티 김준성]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현대위아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URL: https://han.gl/X2UVB)
▶ Car to Robot: 다종 로봇 열관리 담당
▶ 현대차/기아 스마트카 통합 열관리시스템, 공급 점유율 50% 전망
- 현대차/기아, 2027년 스마트카 판매 시작
- 통합 열관리시스템 (ITMS, Integrated Thermal Management System)이 핵심 기술로 부각 받을 것
- ITMS를 통해 1) 추론 컴퓨터에 대한 적정 냉각을 통해 Throttling (강제 성능 제한)을 방지할 수 있고, 2) 모터/배터리 발생 열의 재사용을 통해 +20-30% 주행거리 연장이 가능하며, 3) 개별 열관리 장치들을 하나로 통합해 무게를 감소 (전비 향상)하고 공간을 확장 (사용 편의성 증대) 가능
- 위아는 실적발표 컨퍼런스를 통해 신 사업 ITMS에 대한 사업목표 공유. 전세계 ITMS Top 3 목표
- 현대차/기아 스마트카 플랫폼 (eM)에 탑재될 ITMS 공급 점유율 50%와 현대차/기아 전체 차종 열관리시스템 공급 점유율 30%를 예상
- 오는 3분기에 주목 필요. 스마트카 데모에서 위아의 ITMS 탑재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며, 동시에 eM 플랫폼에 대한 최종 입찰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예정
▶ 통합 열관리시스템, 스마트카 → 휴머노이드 사업 확장 가능
- ITMS 관점에서 휴머노이드는 스마트카의 상위호환
- 스마트카 열관리 매커니즘을 모두 포함하면서도 훨씬 더 개발이 어려운 영역. 1) 공간이 제한적이기에 초소형/고효율 열교환 기술이 필요하며, 2) 전신에 열원이 존재하기에 초정밀 분산 제어가 필요하고, 3) 디바이스 자세가 계속 변하기에 (서고/앉고/눕고) 냉각수와 내부 대기 흐름이 중력 방향에 따라 가변적이며, 보다 능동적이고 강력한 열 펌핑 능력이 필요
- Boston Dynamics는 2026년 10월부터 Atlas 양산을 시작. 소량 양산이 진행되는 초기에는 외부 기술에 의지할 것이나, 대량 양산은 다르다고 판단. 스마트카 ITMS를 시작하는 위아가 이 역할을 맡는 것이 자연스러운 전개
- 마침 이번 실적발표 자료에서 위아는 ITMS 사업 방향을 “그룹사 (스마트카) → 외부고객 (스마트카) → 사업군 다변화”라고 공개. 휴머노이드 ITMS 진출 가시성이 매우 높다 판단
- 현대위아 적정주가 120,000원을 제시한다. 전세계 스마트카/휴머노이드 열관리 Peers 평균 PER 16.9배를 적용. 현대차그룹 Car to Robot 전환의 수혜가 계속될 예정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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