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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김창호/최건] 자동차 산업

autoteamkorea ↗ · 2025-12-17 07:53
#기아#하이브
>> 텔레그램 링크: https://t.me/autoteamkorea 2025/12/17 데일리 뉴스 및 한투 한줄 코멘트 ▣ EU alters 2035 zero-emission target, extending life of combustion engines in Europe(Autonews, https://alie.kr/5JOF4HV) - EU는 2035년 내연기관차 완전 퇴출 목표를 수정하여 탄소 배출량을 90% 감축하는 조건으로 하이브리드 및 내연기관차 판매를 허용하고 산업의 유연성을 확보할 방침. 급격한 전동화 전환대신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중국의 공세로부터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 - 2030년 배출 규제 완화와 소형 전기차 인센티브 등을 포함한 이번 패키지는 VW 등 주요 제조사들에게 투자 재정비의 기회를 제공할 전망. 그러나 볼보와 환경 단체는 이것이 혁신을 저해하고 장기적인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비판하며 업계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 ▣ Hybrids keep up momentum in Canada as EV registrations fall by more than 50 per cent in Q3(Autonews, https://alie.kr/58TU5TU) - 캐나다 3분기 하이브리드차 점유율이 12.4%로 상승하고 가솔린차 비중도73.8%로 확대된 반면, 전기차는 보조금 폐지 여파로 전년 대비 반토막 난 5.5%까지 추락함. 이는 소비자들이 충전 부담이 없는 실용적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구매 수요를 이동시킨 결과. - 전체 신차 등록 대수는 보합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하이브리드가 전기차를 제치고 핵심 파워트레인으로 자리 잡는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 이는 전기차 시장 침체와 맞물려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중심의 시장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 ▣ Li Auto obtains L3 autonomous driving road test permits in Beijing, report says(CnEVpost, https://alie.kr/3u4BDnb) - 리 오토는 베이징에서 레벨 3 자율주행 도로 테스트 허가를 확보하고 샤오펑, 화웨이 등과 함께 고도화된 주행 기술 검증에 본격 착수함. 이는 중국 정부의 규제 완화에 발맞춰 조건부 자율주행 상용화 시기를 앞당기고 기술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 - 최근 공업정보화부가 창안자동차 등에 최초 승인을 내주며 산업 지원을 강화하자, 주요 전기차 기업들이 잇따라 각 거점 도시에서 실도로 주행에 나서는 상황. 이에 따라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술 신뢰성을 높이고 자율주행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 ▣ Xpeng secures L3 autonomous driving road test permits in Guangzhou(CnEVpost, https://alie.kr/FsJhvJo) - 샤오펑은 본사가 위치한 광저우에서 레벨 3 자율주행 도로 테스트 허가를 확보하고 정기 주행 시험을 시작하며 조건부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 이는 최근 중국 당국의 규제 완화 흐름에 맞춰 실제 도로 환경에서 데이터를 축적하고 자율주행 선두 기업으로서 입지를 굳히기 위한 전략. - 허샤오펑 CEO가 직접 테슬라 FSD를 체험하며 기술 경쟁을 예고한 가운데, 내년1분기에 레벨 4 수준의 기능을 갖춘 'VLA 2.0'을 출시하여 기술 격차를 빠르게 좁힐 전망. 이는 2026년까지 테슬라 최신 소프트웨어와 대등한 성능을 구현하겠다는 목표 아래 R&D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조치. ▣ Huawei HIMA launches L3 autonomous driving tests in Shenzhen, report says(CnEVpost, https://alie.kr/AF1SX9N) - 화웨이 HIMA는 선전시 당국과 협력하여 직원들이 실제 소유한 차량으로 레벨 3 자율주행 내부 테스트를 진행하고 도로 주행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 이는 일반 사용자 환경에서의 안전성과 기술 성숙도를 입증하여 향후 국가 자율주행 정책 수립의 핵심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전략. - 이미 2만km 이상의 주행 검증을 완료했으며, 최근 중국 정부의 규제 완화 흐름에 발맞춰 자율주행 솔루션의 신뢰성을 대폭 강화할 전망. 이는 파트너사인 아크폭스의 허가 획득과 더불어 독자적인 실증 데이터를 축적함으로써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하기 위한 조치. ▣ 현대차 모셔널, 인재 확충...웨이모·테슬라 추격 나선다(뉴시스, https://alie.kr/4QoSAGs) - 모셔널의 경쟁사 핵심 인재 영입을 통한 자율주행 기술 격차 해소 주력 현대차그룹의 모셔널은 아마존 죽스와 리프트 출신 임원을 잇달아 영입하고 AI 분야 인력을 대거 충원하며 자율주행 원천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낼 전망. 이는 웨이모, 테슬라 등 선두 주자에 비해 뒤처진 경쟁력을 만회하고 로보택시 상용화 기반을 다지기 위한 공격적인 인재 확보 전략. - 리더십 재정비 및 CES 2026을 통한 기술력 입증 모색 정의선 회장이 기술 격차를 인정한 상황에서, 그룹은 곧 신임 자율주행 책임자를 선임해 조직을 정비하고 내년 1월 'CES 2026'에서 발전된 기술을 선보일 계획. 이는 송창현 본부장 사임에 따른 리더십 공백을 메우고 글로벌 무대에서 분위기 반전을 꾀하기 위한 후속 조치. ▣ EU, 2035년 내연차 퇴출 철회...'하이브리드 강자' 현대차 기회(한국경제, https://alie.kr/6XnXw4Q) - EU는 중국산 전기차의 급격한 시장 잠식과 폭스바겐 등 유럽 완성차 업체의 실적 부진에 대응하기 위해 2035년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규정을 사실상 폐지할 방침. 이는 급진적인 100% 전동화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판단하에 산업 전환 속도를 조절하고 위기에 처한 자국 자동차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 - 이번 규제 완화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병행 전략을 고수해 온 현대차·기아와 도요타가 유럽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분석. 유럽 업체들이 '전기차 올인' 전략을 수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은 검증된 하이브리드 기술력을 앞세워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점유율을 확대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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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 자동차 / 김창호 & 전유나]
한국투자증권 자동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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