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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철강/금속 장재혁]
📮 [메리츠증권 철강/금속 장재혁]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장재혁입니다.
철강/금속 업종의 2026년 연간전망 업데이트 드립니다.
▶ Part 1. Cu: 전기의 금속, 구조적 결핍
- 공급 차질 지속 → 2026년 공급 전망 대폭 하향
- TC 붕괴 → 2026 Benchmark TC 추가 하락 → 구리 가격 추가 상승 모멘텀
- 이례적 현상: 2025년 역사적 최저점 Spot TC (-50$/t 수준) 기록 중이며, 2026년 물량에 대해 0$/t 선제적 협상
- 10월 LME 회의에서는 2026 Benchmark TC [0 ~ -15$/t ] 의 비관적 전망 제시
- 2025E 글로벌 구리 수요: 2,800만 톤 vs. 2030E 비전통 수요 1,400만 톤
- 전통적인 수요는 '경기민감형', 비전통 수요는 구리 가격 상승 민감도 낮음
(Cu 10% 상승 -> 데이터센터 투자비 0.27% 상승)
- 신규 공급을 끌어내려면 ‘Incentive Price’ 필수
- 현재 Incentive Price $10,000~12,000/t, 자본집약도 상승으로 지속 상향 전망
- 미국은 11월 6일 구리를 Critical Minerals 에 포함, 2027년 25% 관세 가능성 확대
▶ Part 2. Fe: 구조적 과잉 속 기회 찾기
- 2023~2024년 시장의 초점은 중국 부양책이었지만, 2025년부터는 감산 정책으로 이동. 구조적으로 수요 회복이 어려운 상황(중국 미분양 부동산 재고 7.5조 위안), 감산만이 실질적 업황 개선의 유일한 해결책
- 14차 5개년계획(2026-2030) 건의안에는 산업구조조정 언급 부재했지만, 추가로 ‘철강산업 용량교체 이행방안 개정안’ 발표. 과거 감산정책(2021)의 실패요인을 겨냥한 만큼, ’26년 감산 강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
- 2026년 추가 기대 요인,
1) 열연 반덤핑 관세로 인한 실적 개선
2) 무역환경 개선
3) 배당소득 분리과세 수혜
- 철강 업종에 대한 베타가 상대적으로 높고, P/B가 낮은 현대제철을 POSCO홀딩스보다 선호
▶ Part 3. Li: 저비용 공급의 그늘 속 조용한 반등
- 리튬 가격은 7월 중국 정부의 공급 정책(감산·수출 제한)을 기점으로 반등, 가격 바닥 다지기에 성공
- 추가 모멘텀으로 미국 DoE의 Lithium America 지분 5% 워런트 취득, 예상보다 가파른 ESS 성장 등이 작용 중
- 리튬 가격 구조적 상승 위한 선행 조건,
"수요 증가율 > 공급 증가율"
- 글로벌 리튬 생산능력 증가율, 2025년+31%, 2026년 +22%
- 글로벌 BEV 판매 성장률, 2025년 +31%
- ESS 신규 설치 성장률, 2025년 +23%~100%
- 남미 중심 저비용 공급 확대가 지속, 리튬 Cost Curve 정체 요인으로 작용하는 점은 경계
- 중단기 리튬 가격은 기존 광산들의 장기한계비용(LRMC) 수준인 12,000$/t를 상회하는 지점으로 향할 전망
▶ Top Picks
- LS (006260):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변수가 긍정적, f(NAV, 상법 개정, 구리)
- 풍산(103140): Peer 대비 저평가 탄약 업체, 구리 가격 상승은 컨센서스 상회 요인
- Taseko Mines(TGB US): 캐나다, 미국 구리 광산 보유, 제일 싼 Pure 구리 광산주
- LS마린솔루션(060370): LS그룹 내 가장 가파른 성장 보여줄 회사
보고서 링크: http://home.imeritz.com/include/resource/research/WorkFlow/20251111005701665K_02.pdf
업무에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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