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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2026년 모빌리티 연간전망 자료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Who's the next Samsung]
Part 1. 2026년, 로보 이렉투스 확산
물리 지능의 인간 초월 시작
- 계산기의 계산 능력이 인간을 초월하고 LLM의 언어 지능이 인간을 초월하듯, 로봇의 물리 지능도 인간을 초월할 것
- Perception → Generative → Agentic → Physical은 로봇 개발을 위한 기술 진화의 과정이자 동시에 로봇의 작동 절차
- 인지 (입력, 카메라의 도로 ‘인식’) → 판단 (처리, 근거리 객체들 상호작용 위한 4차원 주행 환경 ‘생성’) → 판단 (처리, 경로 및 장애물 회피 전략 ‘수립’) → 제어 (출력, 주행 실행 명령을 받아 실제 ‘작동’)가 가능한 첫 번째 로봇 개발 막바지 단계
- 미국 · 중국, 첫 번째 로봇인 로보택시 (운전로봇)의 대중화 위한 법적 · 정치적 · 사회적 · 기술적 · 경제적 지원· 동의 진행 중
- 2026년, 로보택시 대중화의 티핑포인트 확인될 전망. 그리고 그 이후 차량 시장 (Car Market)에 대한 재정의 시작 예상
- 차량 사용의 가치는 ‘구매 · 소유’에서 ‘공유’로 이전될 것이며, 차량 공급자는 ‘수동차’ vs. ‘자동차’로 구분될 것
- AGI 개발 관점에서는 ‘언어 소통 능력’에 이어 ‘자율 이동 능력’이 완성되고 ‘정밀 제어 능력’으로 개발의 중심이 이전되는 시기. 이를 인간종 진화 과정과 대비하여 이해해본다면, ‘로보 사피엔스’를 향해 나아가는 ‘로보 이렉투스’ 단계라고 정의
Part 2. 2026년, Who's the Next Samsung
현대차그룹 비즈니스 모델 전환 시작
- 현대차그룹, 2025년 3월 개발자 포럼 (Pleos)를 통해 ‘스마트카 → 운전로봇 → 범용로봇’ 기술 로드맵 공개
- 스마트카 상용화 시기, 2028년. 그러나 추론 · 훈련 컴퓨팅 역량에 대한 세부 내용 공개 없어 시장의 신뢰 확보 어려웠음
- 2025년 10월, 현대차그룹은 다종 로봇 비즈니스 모델 전개를 위한 컴퓨팅 역량 제공 파트너로 Nvidia를 선정
- 2026년 1월 CES, 운전로봇 · 물류로봇 · 범용로봇 개발 진행상황 · 기술 역량 세부 스팩 및 상용화 일정 공개 전망
- 2026년 5월 Tech Day, eM 플랫폼 (SDV) 기반 스마트카 데모 공개 예정. 판매가격 및 데이터센터 운영 계획 공개 기대
- Atria AI (자율 이동), Gleo AI (언어 소통), Capora AI (로보택시 군집 종합 운영) 모두 Nvidia의 지원이 함께할 것으로 예상
- 스마트카 대중화에 대한 윤곽이 잡히기 시작한 2020년 이래로, 현대차 · 기아 및 업종 전반 밸류에이션 디레이팅 지속.
그러나 현대차그룹은 중국 브랜드를 제외하면 기존 OEM 중 유일하게 SDV 구축에 대한 세부 진전을 만들어온 주체
- 2026년 기술 진전 확인 시, Nvidia와 협력해 로보틱스 진전 만들어온 Xiaomi · Xpeng와 같은 리레이팅 전개 가능
( 연간전망 요약본 링크: https://han.gl/NjnZv )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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