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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현대차/기아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관세 우려 완화 = 적정가치 평가 가능
▶ 현대차그룹, 위기
- 스마트카/로보택시 부상은 이제 미래가 아닌 현실이며, 중국차의 위협은 내수 및 해외 시장을 막론하고 나날이 확대/가속 중
- 근본적 위기 극복과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싸고 좋은 전기차 생산능력에 똑똑한 물리/비물리 인공지능 역량을 더한 현대차그룹의 스마트카 상용화 필요
- 현대차그룹의 스마트카, 2026년 5월 데모가 공개되고 2028년 하반기 상용화 계획. 이것의 성공 여부가 디레이팅 해소와 리레이팅 발현을 만들어낼 적정가치 평가의 중심축
- 그리고 이를 기다리는 과정 속에서도, 기존 사업 영업 성과/ 신규 투자 집행/ 주주 환원 강도 등의 확인을 통해 개별 기업들에 대한 적정가치 산정이 가능한 것이 정상
- 그러나 지난 1년간 현대차/ 기아는 이조차 어려웠음. 바로 비정상으로 가득했던 미국의 통상 압력 때문
▶ 관세, 비정상의 연속
- 4월, 25% 관세 부과 시작. 산술적인 현대차/ 기아의 연간 영업손실 규모, 각각 -6.3조원/ -4.2조원
- 8월, 일본과 유럽과의 관세 차별 시작 (15% vs. 25%). 가격 경쟁력 약화에 따른 추가적인 영업 손실 발생
- 9월, 미국 근로자 강제 추방. 공장 가동 및 인력 관리 효율성 저해로 영업력 약화
- 10월, 미국으로 들어오는 수입 차량 운반선에 입항 수수료 부가 (연간 0.2조원). 또 다른 원가 상승 요인
- 끝도 모르고 쏟아져 나왔던 영업 경쟁력 훼손 노이즈들, 양 사의 실적 및 배당 전망 자체를 불확실성으로 가득 채웠음
- 사실상 가치평가 불가능해졌으며, 이로 인해 양 사의 KOSPI 대비 상대주가 수익률은 연초 이후 10월 15일까지 -32%, -34% 기록
▶ 비정상의 정상화, 적정가치 평가 가능
- 15% 관세 부과 시, 현대차/ 기아의 연간 영업손실 규모 각각 -3.2조원/ -2.0조원
-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 이미 연초 이후 -2.9조원/ -2.4조원 조정. 15% 관세로 협상 마무리 시, 관세에 의한 추가적인 컨센서스 조정은 더 이상 불필요
- 이제 이 불확실성이 해소 가능성 상승했으며, 실적 및 배당 전망의 가시성도 상승
- 2025년 실적 기준 양 사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와 같은 12,000원 (기말 7,000원), 6,500원을 전망. TSR 35% 범위 내 각각 29%, 32% 배당성향을 가정
- 이제 곧 배당시즌. 기말 배당 기준 배당수익률, 현대차 보통주 2.9%/ 우선주 3.9%/ 기아 5.8%. 기아의 매력이 두드러지는 상황
- 양 사의 적정주가 270,000원 (기존 265,000원), 140,000원 (기존 120,000원)으로 상향. 동종업계 평균 PER을 양 사 2026년 EPS 추정치에 적용했으며, 연간 배당 기준 배당수익률 4.5%에 상응하는 수준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han.gl/HUt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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