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두산 美자회사 '하이엑시엄' 나스닥 IPO 착수…주관사 선정 RFP 발송
- 두산그룹의 미국 수소·연료전지 자회사 HyAxiom이 미국 Nasdaq 상장을 위한 절차에 착수
- HyAxiom은 최근 국내외 IB에 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RFP를 발송했으며, 미국 Nasdaq 상장을 목표로 추진 중
- 구체적인 상장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음
- 이번 IPO 추진은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북미 연료전지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대규모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
- HyAxiom은 발전용 연료전지를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수소 생산, 모빌리티 등 사업을 영위
- 두산은 2014년 미국 UTC의 연료전지 사업을 인수해 북미 시장에 진출했으며, 이후 회사명을 HyAxiom으로 변경
- 현재 HyAxiom은 북미와 유럽에서 R&D, 영업, 프로젝트 엔지니어링, 시운전, LTSA 등을 담당
- 최근 미국 AI 데이터센터가 연료전지의 신규 수요처로 부상하면서 HyAxiom도 관련 사업을 확대 중
- HyAxiom이 현지 데이터센터 고객의 연료전지 프로젝트를 수주하면, 두산퓨얼셀로부터 연료전지를 공급받아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구조
- 두산퓨얼셀은 이달 HyAxiom과 두 차례에 걸쳐 총 8,236억원 규모의 PAFC 공급계약을 체결
- AI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을 필요로 하지만 미국 내 전력망 연결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면서 온사이트 발전이 대안으로 부상
- 연료전지는 전력망 연결을 기다리지 않고 데이터센터 현장에서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대안 중 하나로 주목
- 데이터센터향 연료전지 사업 확대를 위해서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뒷받침할 자본력이 중요
- HyAxiom은 이번 IPO를 통해 사업 확대에 필요한 재무 여력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해석
- 이번 IPO 추진은 기존 FI와의 약정과도 연결
- HyAxiom은 2023년 7월 1.5992억달러, 약 2,178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를 사모 발행
- 당시 투자계약에는 우선주 발행일로부터 4년 이내 IPO를 추진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
- 투자자들의 서면 동의를 받을 경우 한 차례에 한해 IPO 추진 기한을 1년 연장할 수 있음
https://buly.kr/AF38fqf (인베스트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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