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한투증권 김창호/최건] 자동차 산업
>> 텔레그램 링크: https://t.me/autoteamkorea
2025/12/5 데일리 뉴스 및 한투 한줄 코멘트
▣ Car industry bets EU will delay announcement on combustion-engine cut-off, report says(Autonews, https://alie.kr/BIVvt0r)
- EU 집행위원회가 12월 10일로 예정했던 자동차 산업 지원안 발표를 1월 초로 연기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2035년 내연기관 금지 조치 완화를 기대하던 업계의 이목이 집중.
- 독일 메르츠 총리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허용 등을 요청한 서한이 긍정적 반응을 얻은 가운데, 집행위는 각국의 추가 의견을 수렴하여 포괄적인 대책 마련에 나설 방침.
▣ German importers lobby group sees EV incentives as key to sales growth in 2026(Autonews, https://alie.kr/FsJdOGj)
- 독일 수입차협회(VDIK)는 전기차 보조금의 소급 적용 여부에 따라 내년 시장 회복이 좌우될 것으로 보며, 2026년 독일 신차 판매는 약 290만 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수입차 브랜드의 약진 속에 2025년 독일 내 외국계 브랜드 판매는 약 120만 대(시장 점유율 43%)를 달성했으며, 보조금 적용 시 2026년 전기차 판매는 74만 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관측.
▣ France pushes EU to support local EV production in auto relief deal(Autonews, https://alie.kr/74XkLUI)
- 프랑스 정부는 유럽 판매 전기차 부품의 75%를 역내에서 조달하도록 의무화할 것을 EU에 요청하며, 중국발 경쟁 심화로부터 자국 산업과 일자리를 보호하기 위한 '메이드 인 유럽' 전략을 추진.
- 독일과 이탈리아가 2035년 내연기관 금지 완화를 강력히 요구하는 가운데, 프랑스는 역내 생산 기반 유지를 조건으로 기술 규제에 유연하게 대응할 가능성을 열어두며 정책 합의점을 모색.
▣ EU to review, possibly exempt tariffs on Volkswagen EVs built in China(Autonews, https://alie.kr/NkxFeA)
- EU 집행위원회는 폭스바겐의 중국산 전기차(쿠프라 타바스칸)에 부과된 20.7% 관세를 연간 수입 쿼터와 최저 수입 가격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 착수.
- 폭스바겐 안후이 합작사가 제안한 이번 가격 약정이 수용될 경우, 수개월 내 관세 면제가 가능해져 사업 위협 요인이 해소될 전망.
▣ Tesla extends FSD Supervised ride-alongs in Europe by three months(Teslarati, https://alie.kr/DlKXndV)
- 테슬라는 독일·프랑스·이탈리아 등에서 진행 중인 FSD 시범 주행 프로그램이 예약 폭주로 조기 마감되자, 운영 기간을 2026년 3월 말까지 3개월 연장하기로 결정.
- 규제 승인을 목표로 로마 당국자 대상 시연 및 언론 공개를 병행하고 있으며, 높은 관심 속에 스위스 등 타 국가로의 프로그램 확대 요구도 잇따르고 있는 상황.
▣ Geely’s ride-hailing platform Caocao Mobility unveils ambitious global robotaxi strategy(CarnewsChina, https://alie.kr/1xzltkq)
- 지리 산하 차오차오 모빌리티는 향후 10년간 글로벌 100개 도시 진출과 누적 거래액 1,000억 위안 달성을 목표로 하는 로보택시 전략 및 다기능 허브를 공개.
- 배터리 교환과 eVTOL 연동이 가능한 허브로 인프라를 구축 중이며, 2024년 차오차오 모빌리티 거래액은 169억 위안(시장 점유율 5.4%)을 기록.
▣ Chinese EV stocks extend losses in Hong Kong as year-end sales momentum wanes(CnEVpost, https://alie.kr/6BxxRKB)
- 보조금 축소와 연말 판매 모멘텀 약화로 니오·샤오펑·리오토 등 홍콩 상장 중국 전기차 주가가 연일 하락세를 보이며 최근 수개월 내 최저가를 기록.
11월 니오 판매는 36,275대(+76.31% YoY), 11월 리오토 판매는 33,181대(-31.92% YoY), 11월 BYD 판매는 480,186대(-5.25% YoY)로 집계됐으나, 전월 대비 감소하거나 역성장해 우려가 지속.
▣ 車 부품사 '로봇'으로 눈 돌린다...2040년 740조 시장 정조준(뉴스1, https://alie.kr/8TroN9H)
- 현대모비스와 HL만도는 자동차 조향 기술과의 유사성을 활용해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
- 로봇 재료비의 60%를 차지하는 액추에이터는 2032년 400억 달러 규모로 급성장이 예상되며, 양사는 전담 조직 강화와 사업 로드맵 발표를 통해 대량 생산 및 글로벌 고객 유치에 주력.
▣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차세대 자율주행 내재화가 핵심”(조선비즈, https://alie.kr/7x7XFRH)
- 장재훈 부회장은 현재 상용 기술보다 차세대 완전자율주행 기술의 내재화가 핵심임을 강조하며, 모셔널의 로보택시 개발과 SDV 선행 기술 확보를 통해 경쟁 우위를 점한다는 전략을 재확인.
- 자동차 중심의 수직 계열화를 넘어 에너지와 AI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GM 및 도요타와 수소 연료전지 기술 및 안전 기준 표준화 등에서 협력을 지속할 방침.
Telegram
[한투증권 🚘 자동차 / 김창호 & 전유나]
한국투자증권 자동차팀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