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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김창호/최건] 자동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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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데일리 뉴스 및 한투 한줄 코멘트
▣ Chinese brands double Europe share year over year in October; MG, BYD lead growth(Autonews, https://vo.la/yS3TKDB)
- 10월 중국 브랜드 판매량이 7만 5천 대에 육박하며 전년 대비 2배 성장했고, MG와 BYD가 피아트·닛산 등을 제치며 시장 점유율 6.8%를 기록. 체리자동차와 립모터 등 후발 주자들도 급성장세를 보이며 유럽 시장 내 영향력을 대폭 확대.
- EV 비중이 36%를 차지하는 가운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판매가 6배 이상 폭증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 BYD '실 U'가 PHEV 1위를 차지하는 등 제품 경쟁력을 입증하며 연간 누적 점유율 5.6%를 달성, 유럽 공략 가속화에 박차.
▣ Tesla announces expected FSD approval date in Europe, regulators deny(Electrek, https://vo.la/jk1Rkjb)
- 테슬라는 2026년 2월 네덜란드 당국(RDW)의 FSD 승인 확약을 발표했으나, 당국은 단순 시연 일정이라며 이를 일축.
- 국가별 면제 조항을 활용해 유럽 확대를 꾀하고 있으나, 당국은 안전성 검증 통과가 우선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고수.
▣ Geely targets 200,000 exports to Western Europe in 2027, eyes 1 million globally(Autonews, https://vo.la/eXAZ0yg)
- 지리자동차는 2027년 서유럽 20만 대 수출을 포함해 연간 100만 대 수출 달성 목표를 수립하고, 그룹 전체 글로벌 판매를 500만 대까지 확대할 구상. 지리, 링크앤코, 지커 등 핵심 브랜드를 앞세워 현재 점유율이 낮은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
- 유럽 내 신규 공장 건설 대신 계열사인 볼보의 유휴 설비를 활용하거나 르노와의 위탁 생산 협력을 통해 공급망 문제를 해결할 복안. 르노와 구축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유연한 생산 체계를 갖추고 서유럽 및 동유럽 시장 수요에 대응할 전략.
▣ Volkswagen China CEO revealed mass-produced ID. Era EREV crossover – to launch in 2026(CarnewsChina, https://vo.la/q6BlTw5)
- 폭스바겐은 SAIC와 공동 개발한 첫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ID. Era'의 양산형 이미지를 공개하고 2026년 베이징 모터쇼 출시를 예고.
- 1,000km 이상의 주행거리와 800V 고전압 시스템을 갖추고 리오토 등과 경쟁할 예정이나, 최근 EREV 수요 감소세가 변수로 지목.
▣ BYD launches Yuan Up DM-i hybrid SUV in Europe instead of its home market in China(CnEVpost, https://vo.la/oyaQWWo)
- BYD는 중국 내 전기차 전용 모델인 '위안 업'에 하이브리드 기술을 더한 '아토 2 DM-i'를 유럽에 선보이며 현지 맞춤형 전략을 전개.
- 합산 주행거리 1,000km의 성능을 확보하고 연내 딜러망 1,000곳 확충을 통해 유럽 시장 내 점유율 확대에 주력.
▣ Changan takes over Hyundai's China plant to produce Deepal-branded cars(CnEVpost, https://vo.la/xk1K5hX)
- 창안자동차 자회사 딥알이 현대차 충칭 공장을 인수해 생산 라인으로 전환하며, 2025년 목표 달성을 위한 설비 확충에 착수.
- 글로벌 OEM 합작사의 유휴 공장이 중국 로컬 브랜드로 흡수되는 등 업계 재편이 가속화되는 흐름에 주목.
▣ 머스크, 삼성 생산 AI6칩 "개발 착수"...AI5도 곧 출시(조선일보, https://vo.la/m4ZtSJ5)
- 머스크는 AI5 출시와 AI6 개발 착수를 알리며 삼성 파운드리 생산을 공식화. 매년 신규 칩을 양산해 자율주행과 로봇에 적용할 목표.
- 삼성전자는 두 칩의 물량을 확보하며 파운드리 흑자 전환이 빨라질 전망. 머스크는 기술 비전을 제시하며 인재 영입에 나설 방침.
▣ 현대차·기아, 현대해상과 손잡고 로보틱스 보험·금융 상품 개발(뉴스1, https://vo.la/PUOybPK)
- 현대차·기아는 현대해상과 MOU를 체결해 로봇 특화 보험 및 금융 모델 개발에 착수.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과 신규 시장 진출에 협력할 방침.
- 1호 상품 '딥테크종합보험'을 연내 출시하고 사용자 비용 절감을 위한 연계 상품도 개발할 계획. 로봇 상용화와 투자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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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 자동차 / 김창호 & 전유나]
한국투자증권 자동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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