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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화이자가 목숨을 걸고 달려들고 있는 1개월 초장기(ultra-long-acting) 비만 에셋의 임상 결과가 첫 도출되면서, 멧세라(Metsera)를 10…

pharmbiohana ↗ · 2026-02-04 12:42
화이자는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핵심 초장기 에셋인 GLP-1 수용체 작용제 ‘PF’3944’의 1개월 유지요법을 평가한 VESPER-3 임상2b상에서 28주차 위약대비 환자의 체중을 최대 12.3%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일라이릴리의 ‘젭바운드’는 같은 시점에서 체중을 위약 대비 약 13% 줄였습니다. 일단은 표면적으로는 경쟁력 있는 효능 수치로 해석되고 있고, 향후 아밀린(amylin) 에셋과 병용요법으로 개발되고 있다는 점에서 효능 개선에 대한 여지는 남아있네요. 다만 이번에 위약 데이터와 부작용에 대한 결과가 제한적으로 공개됐고, 임상 중단율 등에 대한 우려가 나오면서 기대감보다는 의구심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크리스 보쇼프 CSO는 “오는 하반기 시작될 월간투여(monthly dosing) 임상3상에 대한 확신을 높여준다”고 말했지만, 공격적인 임상개발 움직임을 설득하기에는 충분치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화이자의 주가는 3.34% 하락했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7726
바이오스펙테이터
화이자 "사활", '1개월' GLP-1 비만 첫 윤곽 '의구심..'
이제 화이자(Pfizer)가 목숨을 걸고 달려들고 있는 1개월 초장기(ultra-long-acting) 비만 에셋의 임상 결과가 첫 도출되면서, 멧세라(Metsera)를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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