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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삼킨 제약·바이오...JPM 헬스케어 개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43392?sid=101
이날 글로벌 빅파마가 던진 가장 큰 화두는 단연 AI였다.
JP모건 헬스케어 투자 글로벌 공동 총괄 제러미 멜먼 은 개막 연설에서 "AI는 제약·바이오 업계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헬스테크 분야에서 AI 활용이 확산하며 관련 투자도 증가하고 있다고 멜먼 공동 총괄은 분석했다.
메인 트랙 첫 발표자로 나선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 최고경영자(CEO) 크리스 뵈너는 "작년 한 해 비용을 절감하고 성장을 위한 투자를 강화하기 위해 AI를 확대 적용했다"며 "올해도 연구개발(R&D)에 속도를 내기 위해 AI를 활용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노바티스 CEO 바스 나라시만도 "AI는 이제 타깃 최적화 등을 위한 필수 도구의 일부"라며 여러 기업과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으로는 구글의 신약 개발 자회사 아이소모픽 랩스 등과의 파트너십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AI 관련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화이자 CEO 알버트 불라는 올해 주요 목표 중 하나로 AI의 전사적 확장을 꼽았다.
불라 CEO는 "AI는 비용 56억달러를 절감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이제 제조 부문뿐 아니라 조직 전반에 걸쳐 AI를 활용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Naver
AI가 삼킨 제약·바이오…JPM 헬스케어 개막
글로벌 빅파마 1천500곳 총집결 신약·R&D·제조 전반 AI 확산 "인공지능(AI)이 제약·바이오 산업의 판도를 바꿀 겁니다." 12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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