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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김창호/최건] 자동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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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데일리 뉴스 및 한투 한줄 코멘트
▣ VW said to delay investments amid financial uncertainty(Autonews, https://vo.la/OZdzxgo)
- VW 감독이사회가 수십억유로 규모의 투자계획 승인을 연기하면서 내년만 11억유로 투자재원 부족이 드러남. 미국 아우디 공장 등 신규 프로젝트·공장 전환·공급망 계획 모두 불확실성 확대.
- 5년 재원계획 승인 지연으로 개발·설비투자·차세대 모델 배치가 올스톱 상태이며, 특별회의가 열려도 결정이 내년 봄까지 밀릴 가능성 제기됨.
▣ Nissan CEO Ivan Espinosa pivots to hybrids, sees U.S. sales growth in 2026 on ‘full blast’ of product(Autonews, https://vo.la/sjWGGBv)
- 닛산 CEO, 2026년부터 신차 투입으로 미국 판매 반등 전망. e-Power Rogue·신형 Sentra·Armada·QX80 공급 확대, 2030년까지 B~F 세그먼트 전반 하이브리드 라인업 구축·V6 하이브리드 트럭도 검토.
- 미국 관세로 멕시코산 저가 트림 비중 축소·미국 생산 강화로 수익성 개선 중이며, 스미르나·캔턴 공장 가동 유지가 전략적 자산으로 전환. 글로벌 17개 공장 중7개 축소하는 구조조정 마무리 단계.
▣ Mazda begins testing EV planned for U.S.(Autonews, https://vo.la/pZHIojd)
- 마쓰다, 미국 전용 첫 EV 개발 착수해 캘리포니아 R&D센터 인근에서 CX-90 축소형 테스트 뮬 포착 → 2027 공개·2028 출시 목표로, 미국을 핵심 EV 시장으로 재정의.
- 2030년까지 110억달러 투입해 스카이액티브 EV 전용 플랫폼 구축·전 차종 전동화 예정이나, EV 비중 목표는 글로벌 판매의 25% 수준으로 보수적 조정.
▣ Toyota to recall over 126,000 US vehicles over engine stall risk(Reuters, https://vo.la/82Qjpea)
- 토요타가 미국에서 Toyota Tundra 및 Lexus 일부 모델 약 12.7만대를 리콜하겠다고 발표했음. 엔진 내부에 생산 잔여물(가공 부스러기)이 남아 주행 중 엔진이 정지할 수 있는 위험이 확인됨.
- 해당 문제는 엔진 베어링에 잔여물이 부착되면서 과부하 상태에서 엔진이 꺼지거나 시동이 걸리지 않는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음. 현재 리콜 대응책은 개발 중이며, 향후 차량 소유자에게 통지할 예정임.
▣ Xiaomi SU7 delivery wait time reduction reflects capacity expansion efforts, Goldman Sachs says(CnEVpost, https://vo.la/3F2XyqX)
- Xiaomi의 SU7 Pro/Max 모델 배송 대기 기간이 기존 약 30주에서 6-9주로 크게 단축된 것은 생산능력 확대의 증거라며 Goldman Sachs가 평가함.
- 배송 지연 해소는 2026년용 신차 주기 진입과 맞물려 긍정적 신호이며, 동사 생산 확대 계획이 공식화될 가능성이 커지는 것으로 전망.
▣ Baidu’s Apollo Go robotaxi leads global autonomous driving with 17M+ orders, targets profit this year(CarnewsChina, https://vo.la/Z5glXdJ)
- Baidu의 로보택시 플랫폼 Apollo Go는 전 세계 주문량이 1,700만 회를 넘었으며, 주당 25만 회 이상 운행을 기록해 자율주행 모빌리티 분야에서 세계 선두임을 주장함.
- 2025년 내 수익성 실현을 목표로 하며, 여섯세대 차량 기준으로 차량당 비용을 약 2.9만 달러로 낮추는 등 상업화 확산을 위한 규모경제 확보에 집중하고 있음
▣ "구금됐다 귀국한 한국인 근로자 일부, 기존 비자로 조지아 현장 복귀"(YTN, https://vo.la/toaCZEd)
- 조지아주 단속 당시 체포·귀국했던 한국인 근로자 중 일부가 기존 B1 비자 그대로 재입국해 업무 복귀한 것으로 확인. 입국 절차도 큰 문제없이 통과, 현지에서는ESTA 대신 B1 정식 비자 사용 증가 추세.
- 미 정부는 9월 한미 워킹그룹 회의에서 배터리·설비 공사 인력의 B1 비자 활용 가능을 재확인했으며, 이번 재입국 사례는 해당 방침이 실제 적용되고 있음을 보여줌. 9월 단속 이후 기업의 대미 투자 인력 운용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되는 흐름.
▣ “미래 전장 주도권 함께 키우자” 삼성·LG, 벤츠 만났다(중앙일보, https://vo.la/fvFAdiu)
- 메르세데스-벤츠 CEO 칼레니우스가 방한 첫날 LG·HS효성·삼성과 연쇄 회동하며 배터리·OLED·반도체·인포테인먼트 등 한국 전장기술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 차세대 SDV·EV 라인업 대비 차원에서 한국 기업의 전략적 비중이 더욱 커진 흐름.
- 서울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방문은 초고가 고객 경험을 핵심축으로 삼겠다는 신호로, 한국을 프리미엄 리테일·서비스 혁신의 테스트베드로 활용하는 전략 부각. 14일 미래 전략 콘퍼런스에서 전동화·직판 시스템 등 향후 방향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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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 자동차 / 김창호 & 전유나]
한국투자증권 자동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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