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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바이오텍 M&A 결산: 영향력 컸던 7건의 딜)

pharmbiohana ↗ · 2025-12-31 09:00
================ 2025년 제약바이오 분야에서는 초대형 M&A 딜이 없긴 했지만 치열한 인수전이 벌어지기도 하고, 경쟁사를 흡수하거나 실패를 딛고 재도전하는 딜들이 주목받았다. 2025년 영향력이 컸던 Top 7 딜은 다음과 같다. 1. 화이자-노보 노디스크의 Metsera 인수전 올해 가장 뜨거웠던 사건은 비만 치료제 개발사 Metsera를 둘러싼 화이자와 노보 노디스크의 인수전이었다. 결국 화이자가 $10B으로 인수가치를 올리며 승기를 잡았다. 2. 세포 치료제의 희망을 놓지 않은 BMS 다수 제약사가 세포 치료제에서 발을 빼는 가운데, BMS는 circular RNA 기술 기반 in vivo CAR-T 세포치료제 개발사, Orbital Therapeutics를 $1.5B에 인수하였다. 차세대 세포치료제로 주목받은 이 기술을 미리 확보해 둔 것으로 보인다. 3. MASH 분야의 부활: 노보 노디스크의 Akero 인수 몇 년 동안 업계에서 외면받았던 MASH 분야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노보 노디스크는 MASH 분야 선두주자 Akero Therapeutics를 $5.2B에 인수하였고, 로슈도 또다른 MASH 치료제 개발사, 89bio를 $3.5B에 인수하였다. 4. 좌절을 딛고 정신질환 분야에 다시 베팅한 애브비 애브비가 Gilgamesh Pharmaceuticals의 환각제 기반 우울증 치료제를 $1.2B에 인수하였다. 회사 인수 대신 주력 제품만 인수하는 딜이다. 과거 Cerevel Therapeutics 인수 후 임상에 실패하며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에 굴하지 않고 다시 신규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것이다. 5. 유전자치료제 선두주자 Bluebird bio의 초라한 퇴장 Bluebird Bio(현 Genetix)가 단돈 $50M에 사모펀드(PE)로 팔린 사건은 업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Bluebird는 과거 기업가치 $10B에 달했던 유전자 치료제 선두주자였다. 이 딜은 높은 비용과 인프라 한계에 직면한 유전자 치료제 섹터의 현실을 보여주었다. 6. 중추신경계 분야 유망주였던 Sage, 경쟁사 Supernus에 의해 인수 한때 신경질환 분야의 유망주였던 Sage Therapeutics가 잇따른 임상 실패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가 경쟁사인 Supernus Pharmaceuticals로 결국 $795M에 인수되었다. . 7. BioNTech, 소송 중이던 CureVac 인수 오랜 특허 소송 관계였던 BioNTech이 경쟁사 CureVac을 $1.25B에 인수하며 전쟁을 종결하였다. BioNTech은 이번 인수를 통해 백신을 넘어 mRNA 기반 항암제로 확대하고자 한다. =============== (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텔레그램 채널: https://t.me/global_biohealthcare_news https://www.biospace.com/business/the-7-most-impactful-m-a-deals-of-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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