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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DS투자증권 조선 Analyst 김대성
[대조선] 지연되는 LNG프로젝트의 가동 시점.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다
2030~2032년 합산 LNG선 수요는 319척으로 여전히 견조. 미국향 물량 확대로 LNG선 신조선가 상승 기대
- 당사가 7월에 추정한 2028~2029년 합산 LNG선 예상 수요는 156척으로 하향 조정된 반면 2030~2031년 합산 예상 수요는 기존 238척으로 상향 조정
- 일부 물량이 1~2년 지연됐지만 2030~2032년 합산 LNG선 수요는 319척으로 여전히 견조한 상황
- 글로벌 LNG선 연간 CAPA(약 90~100척)를 감안할 때 여전히 초과 수요 국면이 지속될 전망
- 최근 중간선거 이후 LNG 프로젝트 지연 우려가 제기되지만 과거 민주당 집권 시기 DOE 신규 수출 승인 중단됐던 2024년을 제외하면 FID물량은 충분했다는 점에서 과도한 우려라 판단
- 최근 카타르에너지가 약 10mt 규모의 LNG 장기공급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며 아시아의 미국산 LNG 수요도 확대되는 만큼 미국 LNG 프로젝트의 FID 가속화 기대
- 최근 LNG선 신조선가 하락은 중국향 LNG선 수주 확대가 주요하며 26년 기준 총 32척 수주(전체 76척)함에 따라 30년 도크도 반 이상 차 있는 상황
- 1) 중국의 2030년 슬롯도 60% 이상 채워진 점, 2) 지연됐던 미국향 LNG선의 점진적인 발주 확대 예상, 3) 향후 LNG프로젝트 FID 기대 물량이 충분하다는 점을 근거로 LNG 신조선가는 점차 상승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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